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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방부 레전드 전투 행주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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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군 2880명

 왜군 3만명였으나

 

조선군은 팔도에서 끌어모은 화차, 신기전, 총통, 비격진천뢰등으로 도배되어 있었다.

 

 

 

댓글
  • 미쿠생태학 2019/11/11 18:32

    무거워서 배에나 싣는 천자총통도 이순신이 선물해서 가지고 있었음

  • y@ng 2019/11/11 18:31

    과거 : 역시 포가 짱이야
    현대 : 역시 포가 짱이야

  • rollrooll 2019/11/11 18:33

    심지어 함포까지 빌려다 배치해 놓고 갈겨버렸다면서?

  • y@ng 2019/11/11 18:31

    과거 : 역시 포가 짱이야
    현대 : 역시 포가 짱이야

    (L1vM4p)

  • 미쿠생태학 2019/11/11 18:32

    무거워서 배에나 싣는 천자총통도 이순신이 선물해서 가지고 있었음

    (L1vM4p)

  • hmuagh 2019/11/11 18:32

    공성전에서 공격측은 약 세배 이상의 병력이 있을경우 우세합니다.
    물론 수비측에 신기전이나 화포가 없다는 전제 하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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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쿠생태학 2019/11/11 18:33

    사실 행주대첩은 성도 아니라 언덕에 목책 두른 정도의 급조진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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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완미 2019/11/11 18:33

    그리고 적군 총사령관과 참모장이 일본군에서도 손꼽히는 뿅뿅 듀오였다는 점도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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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llrooll 2019/11/11 18:33

    심지어 함포까지 빌려다 배치해 놓고 갈겨버렸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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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민배우 심영 2019/11/11 18:35

    그것도 그런데
    운빨도 좋았던 것이
    저 당시 일본군 대장이
    이시다 미츠나리 였음
    지능은 좋지만
    전투하고 통솔은 백하팔인 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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