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은 평범한 일본의 고등학생 1이었다.
어느날, 헌혈하러 갔다가 , 적십자 직원에게 납치당해 남극까지 끌려가 ,
인리계속보장 피니스 칼데아의 마스터중 한명이 된다.
레이시프트 적성 ( = 페이트 엑스트라의 위저드 적성과 동일)을 가진 모든 인간을
다 색출해 마스터로 만드는거라 , 일반인이던 주인공은 보결로 끌려온것.
그런데, 페그오 1부의 폭탄테러로
농땡이 피우던 주인공이 인류 최후의 마스터가 되어 인류사를 구하는 여정을 시작하게 된다.
그리고 , 개고생해서 인류사를 구했다.
1년치 인리수복 기간의 임금을 시계탑과 UN 쪽으로부터 제대로 받아 , 잘먹고 잘 살수 있게 된다.
해피 엔딩 이어야 하지만,
이번에는 외계인들때문에 세계가 대충 또 망했다
(현재진행형)
RPG 게임 주인공치고 안 이런애 있음?
미안하지만 니가 굴러야 그오가 계속된다구
아 페그오는 게임 아니지 참
불쌍하긴 하네
월희2라
대신 토끼같은 후배와 토끼같은 애완동물이 생김
RPG 게임 주인공치고 안 이런애 있음?
아 페그오는 게임 아니지 참
불쌍하긴 하네
미안하지만 니가 굴러야 그오가 계속된다구
페이트 엑스트라도 병걸려서 식물인간이고 전뇌사 직전까지 몰아가고 시롱이도 헤븐즈 필에서 죽어가면서 개고생하고...
월희 주인공 시키도 눈알 과부하로 월희2에서 리신 상태고 그냥 주인공이 다 불쌍한 놈들뿐
월희2라
시키는 그래도 알퀘 곁에서 죽는것 만큼은 확정이라...
그럼 히오스 나옴?
대신 토끼같은 후배와 토끼같은 애완동물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