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게임에 개쩌는 요소도 많고 전투라던지 무기라던지 설정같은것들이 깊은거같긴 한데 이 수많은 자본이랑 좋은 기술력들이 배달의 민족만드는 게임에 주력됐다는게 매번 플레이할때마다 머릿속에서 받아들여지지가 않음.
돌고래는 유게이에게 복수를 하러 왔어
나도 너만큼이나 뭐가뭔지 몰라서 존나 패닉한채 튀었음.
난 사실 호라이즌 제로도 좀 그런 느낌이 들더라.
코지마라서 가능한 게임
짤 뭐야 ㅅㅂ
난 사실 호라이즌 제로도 좀 그런 느낌이 들더라.
짤 뭐야 ㅅㅂ
나도 너만큼이나 뭐가뭔지 몰라서 존나 패닉한채 튀었음.
돌고래는 유게이에게 복수를 하러 왔어
유게에서 고통에 사무쳤던 돌고래들의 원한이 현신한 것
코지마가 배달하는 게임을 하고도 유저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법을 연구한건가
라고 관점을 바꾸면 편해질듯
엄청난 돈이 들어갔는대 기존 장르랑 다른 길을 간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지
코지마라서 가능한 게임
근데 배달 겜이면 유로트럭이 있지 않냐? 그거의 바리에이션이라고 생각하면 편하지 않을까
그 겜은 배달이 전부잖아. 그거하곤 다르다고
이건 배달 자체가 목적이라기보단..
그냥 스토리적으로 배송이 의미있는 행동이라 하는 그런 느낌임
축구가 하고싶으면 밖에나가서 뛰면되지 왜 축구게임을하나? 비슷한건데 결국 받아들이면 그런갑다 하는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