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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글로 쓰기도 힘든 일본 역대급 인간쓰레기 사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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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5월, 일본 전체가 놀란 끔찍한 범행으로 한 남자가 체포됨

 

범인의 이름은 코바야시 하루카 (당시 만23세, 현재 만25세)

 

 

2018년 5월 7일, 전기 장비 회사에 다니던 코바야시는 오후 3시 경 자신의 경차를 몰고

초등학교 2학년인 피해자 A양 (사건 당시 만7세) 을 뒤에서 들이박고

 

넘어진 피해자를 경차에 태운 뒤 목을 졸라 기절시킴

 

이후 인적 드문 공원에서 피해자를 성폭O 하려다가 피해자가 깨어나자

다시 한번 목을 졸라 기절을 시키려던 중 피해자가 사망하게 됨.

 

이후 코바야시는 이렇게 증언함

 

"성욕이 풀리지 않아 성인용품점에서 로션을 샀다, 피해자의 사후경직이 시작되자

물로 녹이면 사후경직이 풀리지 않을까 싶어서 물통에 물을 채워 사망한 피해자의 시신에 부었고

로션 등을 이용해 음란행위를 했다"


이후 사망한 피해자의 시신을 열차의 선로 위에 올려놓고

5분여 뒤, 달리는 열차에 의해 피해자의 시신이 절단되었다.

 

코바야시는 다음날 아침 회사를 무단결근하고 스마트폰의 구글 계정을 로그아웃

자신의 차량을 실내세차까지 마치고 도주했으나 1주일만에 경찰에 의해 체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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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기존에 공개된 정보에

 

아직까지 이어지는 재판 도중 추가로 공개된 정보들은

 

2017년에 이미 피고인은 아동뿅뿅 소지 혐의로 체포된 적이 있었음

2018년 사건으로 체포되기 직전까지만 해도 미성년자 성매매를 지속적으로 이어갔으며

성매매 당시에도 지속적으로 목을 조르는 행위를 했었다고 증언

 

게다가 압수된 스마트폰에서 발견된 사건 직후 검색이력들이 충격적인데

 

"시체 처리", "시체 박물관", "여성 시신 네크로필리아", "신체 선로 다이빙", "선로 감시 카메라" 등을 검색함

 

판결은 2019년 12월에 내려질 예정으로 검찰은 사형을 구형한 상태임

댓글
  • 라쿤의칼부림 2019/11/11 14:33

    쟤도 이제 넷우익들한테 한국인으로 신분세탁됨?

  • -9610- 2019/11/11 14:31

    구에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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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리제 2019/11/11 14:31

    감방으로는 좀 부족한데..
    퍼니셔씨 좀 불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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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의세레나데 2019/11/11 14:32

    저런 ㅅㄲ는 곱게 뒤지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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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애주의 잉여잉간 2019/11/11 14:33

    스스로 깠으면 변호사도 할 말 없겠지
    최소 무기 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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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쿤의칼부림 2019/11/11 14:33

    쟤도 이제 넷우익들한테 한국인으로 신분세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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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SamZi 2019/11/11 14:33

    와....말이안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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