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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11시

ㅡㅡ










댓글
  • 용사마뉨 2019/11/11 14:00

    몰랐던 사실이네요
    내년부턴 저도 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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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만15년 2019/11/11 14:00

    쪽바리 과자 나누는 날이 아닌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는 날로 정착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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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코나베나가요 2019/11/11 14:00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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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복이라예민해요 2019/11/11 14:00

    아..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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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기통 2019/11/11 14:01

    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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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rte 2019/11/11 14:01

    감사 합니다.
    고맙 습니다.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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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배드림yo 2019/11/11 14:01

    뺴뺴로 데이를 없애고 이런 기념일좀 생각해라.
    할로윈데이 이딴 데이들 좀 없애 제발.. 우리나라 이런 역사를 좀 알고, 기억하면 좋은데,, 다 이런 쓸데없는 데이를 만들어서 참 안타깝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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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xXxNirvanaxXx 2019/11/11 14:01

    정작 주변에선 빼빼로 안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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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쿨 2019/11/11 14:02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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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디따안듣는 2019/11/11 14:02

    몰랐던 일입니다.
    이런일이 더 많이 홍보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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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발청부업자 2019/11/11 14:02

    이런 의미 있는 날이였네요 전혀 몰랐는데.
    앞으론 11월 11일 좃데의 상술 빼빼로데이가 아니라
    이 날로 기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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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물만13채였으면 2019/11/11 14:04

    좃데 습자슥들은 빼빼로 장사나하고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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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이여솟아라 2019/11/11 14:04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12년의 세월동안 몰랐다니
    더욱 홍보해서
    과자쪼가리 나누는 날이 아닌 모두가 뜻을 함께하는 날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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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도페이 2019/11/11 14:06

    몰랐네요..반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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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름다운들 2019/11/11 14:09

    이 나라를 위해 피를 흘리신 분들이 저리 많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알지 못했습니다.
    또 하나를 배워가니 내년에는 저도 그 시간이면 묵념을 드리며 추모의 마음을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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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착한사람 2019/11/11 14:10

    하....감사합니다.
    몰랐던 사실 배워가네요..
    저희 자식들에게도 교육토록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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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희야안녕 2019/11/11 14:11

    턴 투워드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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