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의 아이가 흥행이 부진하자 배급사에서 내건 입장문 중 일부
"날씨의 아이는 전세계에서 막대한 흥행을 한 영화인데 한국에서만 반일 때문에 망했다"
해외 흥행 순위
1위 중국
2위 홍콩
3위 한국
"날씨의 아이는 전세계에서 막대한 흥행을 한 영화인데 한국에서만 반일 때문에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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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홍콩은 8월에 개봉한거고 한국은 이제 1주일 조금 넘은거기 때문에 2위는 무난하게 달성될 예정
해당 입장문은 야후재팬 메인에까지 올라가서
"전세계적인 인기영화(??)인 날씨의 아이가 한국에서는 반일감정 때문에 실패했다"며
혐한들에게 떡밥까지 제공해줌.....
흥행하면 또 흥행하는대로 지랄하니까 신경꺼
대표 뇌가 궁금해...
역시 그 배급사
흥행하면 또 흥행하는대로 지랄하니까 신경꺼
대표 뇌가 궁금해...
미캐놈들은 지능이 미개해서 미캐인거 같음
역시 그 배급사
성공하면 또 반일감정조차 이겨낸 영화니 어쩌니
그냥 뭘 해도 지들말이 맞는 논리
왜 망했는지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