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효과가 없길 바라겠지만) 그들 입장에선 효과가 있든없든 중요한건 그게 아닙니다.
암은 병원, 제약회사, 보험회사의 가장 큰 수입원입니다.
대형병원만 봐도 알수 있듯이 투자도 엄청 했죠
말기암은 본인들한테 그닥 이득이 안되니까
일단 말기암이 되기 전까지는 병원에 와서 충분히 돈을 써주길 바라는 심정이죠
https://cohabe.com/sisa/1221880
의학계가 구충제 효과 없다 말하는 이유
(솔직히 효과가 없길 바라겠지만) 그들 입장에선 효과가 있든없든 중요한건 그게 아닙니다.
암은 병원, 제약회사, 보험회사의 가장 큰 수입원입니다.
대형병원만 봐도 알수 있듯이 투자도 엄청 했죠
말기암은 본인들한테 그닥 이득이 안되니까
일단 말기암이 되기 전까지는 병원에 와서 충분히 돈을 써주길 바라는 심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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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고소미 먹을듯...
그런깊은뜻이. ㅎㅎ
효과있다는것도 의학적으로 증명이안됐지만
효과없다는것도 의학적으로 증명을못하네요...
그냥 부작용위험이있으니 먹지말라는 말뿐말기암환자에게는 아무의미없는소리..ㄷㄷㄷ
생명과 관련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하여
효과가 있다는 것과 안전하다는 것이 확립되지 않았으니
조심해야한다가 지금까지 입장 아닐까합니다
누가 먹었더니 좋더라 이런식으론 의학이 이렇게 발달하지 못했을거에요
의사들이보면 한심해할듯..
의학계가아니라 총무계 겠죠....
팩트는 구충제는 동물실험에 암치료에 어느정도 효과가 있음.
임상실험으로 검증은 안됨, 동물실험과 다를 수 있음.
말기암환자에게 정식 치료 방법은 효과가 없음.
구충제는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지만, 효과가 있을 가능성이 존재.
아무것도 안할래 vs 뭐라도 할래
근데 의사들이야 저렇게 말하는게 당연하다고 봄.
임상적으로 증명된 방법을 환자에게 제시하고 사용하는게 의사의 본분임.
의사로서는 저게 당연한 스텐스인데, 개인으로서의 입장은 다를거라봄.
효과가 없다고했나요????
검증된바없는거겠죠
수많은 신약들이 효과가 있어도 임상 부작용등으로 나가떨어지는것만 보면 의학계에서 검증이라는건 굉장히 엄밀한 조건에 부합되어야지만 가능한거라는걸 쉽게 알수있는데 이런글 보면 좀 한.심..하죠 뭐만 하면 다 음모론이래
요즘은 말기암 환자도 골수까지 뽑아 먹어요
친지분 죽기 직전까지 월 수백만원짜리 항암제 먹었습니다
국민은 강제로 의료보험료를 납부하는데 의료계는 민간 소속으로 이익을 추구하는 구조부터가 이상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