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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분위기는 잘 모르겠고...

저는 그냥 퇴근했을뿐이니
퇴근 신고만 하고 사라지겠습니다
그러고보니 경차를 타고 다녔을때
경차라고해서 한없이 불편함만 느껴본적은 없습니다
주변에 차 바꾸라는 말은 많이 듣긴 했는데
나쁘기만한 차라서 그런말한건 아닐테니 그러려니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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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자고로, 앞뒤없이, 크기부터, 논하는자, 본인의, 뇌와, 거기에, 대한, 콤플렉스때문이라는, 속설이..
댓글
  • 콩볶는진사 2019/11/09 01:02

    퇴근했으니 언능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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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불장군™ 2019/11/09 01:18

    시......시이.... 식......식사는... 하하하하핳...셨습니꽈아아아아아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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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rt_Man 2019/11/09 01:11

    으... 이 동네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4도네요
    바람이 안불어서 별로 안추운줄 알았는데...
    담주는 더 춥다고 합니다 ㄷㄷㄷㄷㄷㄷ
    그나저나 미국 들어오기전까지 저도 경차타고 출퇴근 했거든요
    와이프는 중형차 타고, 저는 출퇴근용으로 스파크 한대사서 잘 타고 다녔었는데 저 또한 딱히 불편하단 느낌은 없었습니다
    애들은 오히려 작은차가 더 좋다고... ^^;
    미국 온다고 차 팔아버렸는데, 내년에 귀국하면 차를 뭘로 사야할지 고민이네요
    맘 같아선 또 경차 하나 구입해서 타고 다니고 싶은데, 와이프는 캠핑 다니자며 SUV를 이야기 하고 있으니...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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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불장군™ 2019/11/09 01:20

    어쩌다보니 경차부터 승용,suv까지 모두 타고 있지만...
    어디 놀러다닐 생각이 있을땐 suv가 무조건인듯 해요 ㅠㅠ
    다행히 막눈만큼이나 척추도 막척이라 그런지
    승차감도 그렇게 안가리는거 같고
    그래서 그런가 다음에 차 바꿀때는 무조건 더 큰 suv로 가야되나 고민중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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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가랑 2019/11/09 01:25

    저도 오늘 간만에 12시 넘겨 퇴근했네요ㅎㅎㅎ 너무 헛헛해서 삼각김밥 몇 개 먹고 누웠습니다
    독불님 편안한 밤 보내세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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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불장군™ 2019/11/09 01:34

    오늘도 고생하셨어요^^ 언제나 화끈한 푸른가랑님덕에 맘놓고 포럼을 비우고 자게에 갈.. 아.. 아닙니다 ㄷㄷㄷㄷ
    푹쉬시고 좋은 주말에도 포럼에서 뵈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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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eameye 2019/11/09 01:29

    아직 사무실 야근중이네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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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불장군™ 2019/11/09 01:35

    전 집에 와서.. 포스팅하고.. 씻고 나와서.. 캔맥 따서 멍때리고 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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