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배우 존 조
아메리칸 파이 시즌1(1999)에서 배우가 사진에 걸린 유부녀를 보고
"Mother, I'd Like to Fuck"라는 말을 하는데 이 말이 너무나도 찰져서 그때부터 대중들에게 알려짐 (우리말로 번역하면 뿅뿅한 유부녀, 혹은 엄마)
여태까지 밀프라는 단어는 정말 미국 소수의 사람들만 아는 은어 같은 존재 였는데 이때부터 전세계에 대중화됨
덕분에 현재의 우리는 유부녀 취향의 영상물을 찾을때 'MILF'만 치면 정말 쉽고 간단하게 접할수 있게된다.
그 공로로 아직까지도 저 유튜브 영상에는 밀프라는 단어를 대중화 시켜준 존 조를 숭배하는 댓글이 달린다.
항상 감사하십시오
이 사람 영화 [서치]에 아버지로 나오는 그 배우 아닌감
딜프 DILF (Dad I'd Like to Fuck)도 있다
본문에 있어...
맞습니다.
사라진것인 딸이 아니라 아들이었다면,
아들의 컴퓨터 기록을 통해 아들의 목숨을 구했을지언정, 아들은 이제 사회적으로 죽은것과 다름없었겠지요. 휴
이 사람 영화 [서치]에 아버지로 나오는 그 배우 아닌감
맞아요.
정말 무서운 공포영화였죠. 서치라니..
실사화 스파이크 스피겔
본문에 있어...
맞습니다.
사라진것인 딸이 아니라 아들이었다면,
아들의 컴퓨터 기록을 통해 아들의 목숨을 구했을지언정, 아들은 이제 사회적으로 죽은것과 다름없었겠지요. 휴
맞음 생각보다 나이많으시더라
앜 그르넹
어....음..
조용필 오O가즘 추신수
천진반인가
그리고 나온 DILF
딜프 DILF (Dad I'd Like to Fuck)도 있다
존나 조쿤 줄여서 존 조인건가
하 존조 진짜 너무 섹시해ㅜㅜ 너무좋앙
진짜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