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자중들 하거라. 오늘도 도를 넘는 구라질들이..

예전에 말이다. 니들이 지금처럼 하도 구라질을 많이 해대니, 판별기가 나서서 악착같이 집요하게 파고들었잖니? 그때 상처받은 이들도 꽤 되었지. 그래서 아직까지 강남이 한테 앙심을 갖고있는 이들도 있고.. 물론 그것으로 인해 구라질이 많이 잠잠해지기도 하였다. 부정할수 없는 현실이지.
그때 내가 그것을 보고 말했지. 적당히 가벼운 코믹유머 구라질은 좀 봐주라고. 너무 각박하게 쪼아대면 애들이 설자리가 없다고.. 솔까 여기 오는 사람들 다~현실에서 힘들고 고단하니 오는것 아니겠는가? 아니그러한가? 와서 나름의 스트레스를 푸는것이지.
그렇게 좀 분위기가 풀어지는 와중에 강남이 정체가 밝혀지고 그러면서 다시금 구라질이 활개를 치기 시작하였지. 그래. 괜찮다. 괜찮은데.. 지금 너희들 도를 넘는 거짓말과 구라는 알아서들 자중해야 하는것이야. 솔까 이 본좌가 척!보면 모를줄 아느냐? 구라인지 아닌지? 여기 어떤아이는 말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죄~다 구라야. 그런건 절대! 안된단다. 본인자신도 망가지고 파괴되거든. 알아서들 적당히 자중하고 놀아야지. 아니그러한가?
마지막으로 다들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리고 조금더 관대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보거라. 그럼 더욱 즐거운 봅질이 될것이야. 서로 주거니 받거니.. 알겠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