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머리 유지하느라 한달에 두번정도 커트합니다.
항상 가던 8천원짜리 남성전용 미용실(머리 셀프로 감는 곳)이 문을 닫아서 다른데 갔더니 18000원 달라고 해서 길건너편 갔더니 22,000원
싼데 없나 두리번거리다가 이발소 발견하고 만원에 커트 했습니다.
자주 자르니까 이것도 은근히 부담 되네요.
https://cohabe.com/sisa/1220312
남자 커트값 많이 올랐네요
- 캡사이신을 너무 넣은 PC방 알바의 문의 ㅋㅋㅋㅋㅋㅋㅋㅋ [8]
- Angbriel Tosh | 2019/11/08 00:07 | 815
- 배고파서 밤에 고기 [12]
- 림태훈 | 2019/11/08 00:07 | 988
- 의외로 존나 청렴한 연예계 거물.JPG [27]
- 루리웹-5013640375 | 2019/11/08 00:06 | 688
- 라면 맛있게 먹기.jpg [15]
- 가슴만지게해줄게 | 2019/11/08 00:06 | 283
- 중고나라에서 직거래를 판매자 집에 오라고 유도하는 뻔뻔한 판매자 . JPG [5]
- Angbriel Tosh | 2019/11/08 00:06 | 554
- 다크페이트로 터미네이터 입문하는 사람을 위한 정보 [12]
- 루리웹-1803137326 | 2019/11/08 00:04 | 354
- 썸녀에게 아재개그를 시전한 남자의 최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
- Angbriel Tosh | 2019/11/08 00:04 | 1050
- 작화팀 : 여기 주문하신 보스님이 나오셨습니다 [12]
- 사진이사진일픽쳐 | 2019/11/08 00:03 | 366
- 소전) 지휘관이 M14 손찌검 하려는 만화 [12]
- 털많고축축한겨드랑이핥고싶다 | 2019/11/08 00:03 | 1716
- 대머리는 총알을 한 발 밖에 못쏨, 왜인지 알앜ㅋㅋ? [8]
- 악룡 | 2019/11/08 00:02 | 1449
- 김장훈 히든싱어 레전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 Angbriel Tosh | 2019/11/07 23:59 | 1183
- 가 '족' 같은 중소기업 면접후기 레전드 . JPG [9]
- Angbriel Tosh | 2019/11/07 23:58 | 1150
- 남자 커트값 많이 올랐네요 [22]
- 피프틴 | 2019/11/07 23:57 | 526
- [a7rii, a7iii] 인물사진 [4]
- 튀나는락코 | 2019/11/07 23:57 | 464
- 중국 애완동물 호텔 레전드 . JPG [12]
- Angbriel Tosh | 2019/11/07 23:56 | 1405
한달에 두번..ㅎㄷㄷㄷㄷㄷ
보통 동네미용실가도 8000~10000이던뎅ㄷㄷㄷ
어느 동네길래 그리 쌉니까?ㄷㄷㄷㄷ
진짜 비싸요 ㅠㅠ 기본 1.2~1.5이상 가는듯 ㅠ
시골두 그래유ㅎㅎ
한달에 두번이나요?!
헉! 엄청 자주 자르시네요;;;
요즘 남성 전용 컷도 대부분 15,000원씩 하죠
ㅜㅜ
저는 7천원 샵에 가요.
자주 가는 왕김밥집이 있는데 수년째 천오백원을 고수 하더니 얼마전에 천팔백 이젠 이천원 하네요 서울은 보니까 기본 이천원 된지 한참인거 같던데 어쨌든 입맛이 쓰네요
네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왕김밥집을 애용 했는데 한 2년 조금 못 되는 사이에 오백원이나 올랐더라고요그래서 좀 씁슬하더라고요
싸고 맘에 안들게 자르는거 보담 좀 비싸도 스똬일리쉬하게 자르는데가 낫지 않나요?
스타일을 따지는 헤어스타일이 아니라서ㅎㅎㅎㅎ
남자 커트는 솔직히 크게 차이 안나는듯..
20-30대는 거의 옆머리 투블럭이라 거의 실력차이 안나고...
파마는 내공차이 심하게 나구요..
동네도 최소 12000원이더라구요. 일산입니다
미용실 입장에서도 남자 커트는 시간대비 돈이 안되서 별로 반가워하지는 않는다 들었습니다. 저라도 같은 손님이라면 파마나 염색손님 받고 싶겠네요
8000원짜리 갔다 시껍한게 사람 영구만듬...마논이하 커트집 견습생 데려다 쓰는거 같음 배운사람 쓰는데는 2만 근방임
저희동네도 5천원짜리 있는데 그럭저럭 나쁘지 않아서 종종 가네유
대학교 근처가 좀 쌉니다 ㄷㄷ
우리동네 20000원
울 동네는 12,000~16,000 이네요.
전 2.7에 자르다가 2.0짜리 맘에 들게 잘라서 옮김ㅋ
10년 동안 미용실 2번 갔네요.
집에서 셀프로 머리 자릅니다.
이젠 익숙해져서 집에서 머리 자르는 게 더 익숙합니다.
몰랐는데, 주변에 셀프로 머리 자르는 사람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