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219612
어제 실화탐사대 부산 산부인과 피꺼솟
신생아가 두개골을 다쳐서 대학병원으로 옮겨진 그 사건입니다.
오전에 와이프가 동영상을 보내줘서 봤는데
진짜 몸이 바들바들 떨리더군요..
우리 아들도 저 병원에서 낳았고, 조리원도 저기서 했고, 지금도 예방접종때메 다니고 있던 병원인데..
11월 30일에 폐업한다고 하던데 몸이 바들바들 순간적으로 떨리더라고요.
저 여자가 임신 16주랍니다.
지 뱃속에 애가 있으면서 남의 자식 저렇게 던지고 학대한 겁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자기는 학대만 했을 뿐이랍니다.
병원曰"그 사건 추정시간대 cctv는 무슨 일인지 없고, 대학병원으로 옮기는 구급차에서 충격을 받은 것일 듯"이라고 했더군요.
요즘 신생아 돌보미도 그렇고 저런 년들도 그렇고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 일을 하지말던가 아니면 다른 돈벌이를 찾아보던지
왜 남의 집 귀한 자식들한테..하..
마지막으로 청원 링크 남깁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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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이거보고 진짜 너무 당황스럽고 화가나서 몸이 떨리더라구요
사라이 아닙니다
저 간호사 임신중이라더만 어찌 저런 금수만도 못한짓을 아 열받네요
누구보다 어떤 것보다 조심히 돌봐주어야할 신생아에게
저런 짓을 하다니 진짜 부들부들 떨리더군요.
애낳으면 저런영상 보고있기가 참 힘들죠
애가 가장 안좋던날에 그래도 출생신고를 했다는 말듣고 참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모쪼록 아영이가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래놓고 부모가 애기 보러 오면 가식적인 웃음 띄웠을 것 생각하니 더욱 부들..
혹시나 우리 아들한테도 그랬을까 더 부들..
하
아무튼 아이가 얼른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동래에 ㅇㄹㅂㅇ
이번달 말 폐업 ㄷㄷㄷ
넵 내일 예방접종 받으러 가서 진료기록부랑 온갖거 다 떼오려고요..
하
똑같이 해줘야함요... 지가 느껴봐야 알지.. ㅅㅂ
도대체 저런 정신병자가 어떻게 저런곳에서 일하는건지..
꽁꽁 묶어서 피해자 부모한테 배달해줬으면.. 죽여도 된다는 법적보장 해주고. 제발좀.
쓰레기들 더 나오지않게 뭔갈 해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