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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아이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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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히트하고 있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영화 "날씨의 아이"가 한국에서 고전하고 있다.일본제품 불매운동의 벽에 가로막힌 형태로 한국의 배급사 측은 "실패로 끝날 것"이라고 비관한 뒤 향후 유사작품에 대해 "편견을 갖지 말라"는 이례적인 메시지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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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급사가 일본 불매운동 여파로  장사 안된다고 징징대는 호소문을

 

 일본애들이 좋다고 퍼감 

 

 

댓글
  • Aoi tori 2019/11/07 03:22

    난 오히려 너의 이름은 덕분에 33만명 본거라고 생각하는데..

  • Latvit 2019/11/07 03:23

    그 호소문? 입장문 보고 어휴 ㅂㅅ들 가지가지한다 이 생각밖에 안들었다

  • candy pop 2019/11/07 03:21

    ㅂㅅ

  • 43년생 윤익곤급경공모 2019/11/07 03:24

    아 거기면 ㅇㅈ한다 걔네 수준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 청춘돼지 2019/11/07 03:21

    핥짝핥짝

    (Oyf67v)

  • candy pop 2019/11/07 03:21

    ㅂㅅ

    (Oyf67v)

  • Aoi tori 2019/11/07 03:22

    난 오히려 너의 이름은 덕분에 33만명 본거라고 생각하는데..

    (Oyf67v)

  • 사건 2019/11/07 03:22

    써먹으라 해. 까리끼리 ㅂㅅ짓

    (Oyf67v)

  • 43년생 윤익곤급경공모 2019/11/07 03:22

    배급사 어디냐

    (Oyf67v)

  • Latvit 2019/11/07 03:23

    미캐라서 난 걸렀다

    (Oyf67v)

  • 43년생 윤익곤급경공모 2019/11/07 03:24

    아 거기면 ㅇㅈ한다 걔네 수준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Oyf67v)

  • Latvit 2019/11/07 03:23

    그 호소문? 입장문 보고 어휴 ㅂㅅ들 가지가지한다 이 생각밖에 안들었다

    (Oyf67v)

  • 마스터군 2019/11/07 03:25

    진심 븅신들임

    (Oyf67v)

(Oyf67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