촘판틀리는 나우아틀어 이름인데, 이 해골탑은 아즈텍의 잔혹성을 상징하는 가장 유명한 증거물이 되어버렸다.
규모가 너무 어마어마하고 구조물의 크기도 심각할 정도로 커서 이 해골탑을 처음 본 순간 코르테스와 정복자들의 손과 발이 부들부들 떨리고 오줌을 지릴 정도였다.
당대 콩키스타도르들은 스페인에서 무슬림 뚝배기를 깨며 피와 살육에 단련된 놈들인데도 그런 반응을 보였던 것이다.
개드립 - 공포의 제국 아즈텍의 기괴한 풍습과 유적들 ( https://www.dogdrip.net/221308555 )
디아블로도 여기서 소환되면 고개를 저을듯
차라리 헬포지가 더 인간적이다
???:아니 진짜라고요!
???:떽! 니놈들의 제국주의 정당화 짓거리는 이제 질리는구나!
???:아 시발 억울하네 진짜
지금은 해골이지 저땐 썩고 있던 머리라고 들었는데 맞나...?
살점을 깨끗이 발라서 전시 할 정도로 사람을 잡았단거구만...
게시물읽어보니 의외로 외과?기술같은게 발달해서 살점 깨끗이 발라서 전시했다더라
디아블로도 여기서 소환되면 고개를 저을듯
차라리 헬포지가 더 인간적이다
지금은 해골이지 저땐 썩고 있던 머리라고 들었는데 맞나...?
게시물읽어보니 의외로 외과?기술같은게 발달해서 살점 깨끗이 발라서 전시했다더라
살점을 깨끗이 발라서 전시 할 정도로 사람을 잡았단거구만...
???:아니 진짜라고요!
???:떽! 니놈들의 제국주의 정당화 짓거리는 이제 질리는구나!
???:아 시발 억울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