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미남이라고 하는데
다른 의원들처럼 아들하고 같이 유세하면 어떤가 했는데
미안하다고
이런 얘기를 하다가 가족얘기가 나옴
타의에 의해 가족끼리 뿔뿔이 흩어진적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패널이 물어봄
한상대 검찰총장 후보에 대한 인사청문회 中
"저희가 참고 있는겁니다 지금, 그런데 어떻게 함부로 그렇게 대답을하십니까?
이 사건으로 인해서 가족이 뿔뿔이 흩어진 사람도 있고.."
그만두라는 의미라는걸 알고
다음날 가서 사표를 냈는데,
대표님이 지금 있는거 그대로 두고 나가라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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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알고봤더니 쓴 컴퓨터, 서류 모든것들을 다 보는걸 원해서(윗분이^^)
맨 몸으로 내보낸 것
나중에 한 달 후에 박스에 짐 담아서 보냄
mb정권의 괴롭힘이 심해서
서울에 있을수가 없겠다 판단하고
일본에 가서 직업을 찾음
이 때 아들도 아빠를 따라 일본으로 감
"근데, 제가 그 때 아이한테 내가 울고있다는 것을 알려줄 수 없어서
책을 읽으면 돼, 빨리 책을 읽어라고...."
"제가 정말 두고두고 후회되는게
그 때 아이한테 좀 더 따뜻하게
그래 엄마한테 뭐 얘기하고 싶니? 대화를 해줬어야 했는데..."
벌레횽들중에 박영선 일본에 집있다고
개지랄병 떨던횽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말한적 없다는듯이 똥글 쓰고 있겠지??
아주 작은일도 보복을 못하면 잠을 못 자는 쥐박이 개세끼!
박영선이 얄미워도 그렇지 씻팔 놈 언능 뒈져라
어허 욕하지마세요.
오래삽니다.
ㅅㅂㅈㄱㅇ2M Byte
추천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