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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린이용 실탄 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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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당
좋아보이진 않네요
애들고 해말게 웃고있는 걸 보면 나쁜거 같진 않음.
축 늘어진 동물 보면 별로..
응 좋아보여
애들이 죽인 저 동물들
집에서 애완동물로 만난거였다면
애들한테나 동물들한테나 좋았을듯
뭔가를 죽이는 방법보다는 사랑하는 방법을
더 먼저 배웠을듯
저는 개인적으로 총기가 애들 손애 들어가지 않기를 바라는 입장입니다. 총기가 무조건 위험한건 아니고 안전또한 숙지햇겟지만 총기자체가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올 그런 도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방어수단이 아닌,
생명을 쉽게 죽일수있는 도구로서 인식을 하게될텐데
결코 좋을순없죠.
총을 방어수단으로의 사용법을 교육하는거야 좋고 나쁘고를 따질거 있겠습니까.
그런데 사진은 사냥입니다.
억지로 강제 할 수 없는 부분이라면,
차라리 합법적이고 개방적으로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총알은 어른용이든 어린이용이든 공평하게 한 발로 충분하지
견착보소
실탄..
난 K2로 만족했음
더 쏘고 싶지않아요
총기협회 열일하는구만... 어릴때부터 총에 친숙하게 만들기...
미래의 유권자이자 고객..
저긴 총기가 필요한 나라니까! '' 땅도 넓고... 자기 몸뚱이는 자기가 지키고... 정당방위 범위도 넓고... 암튼... 찬성이지만... 제대로된 교육도 필요하네요..
으ㅡ부럽...
총기로 돈 더럽게 벌면서 애들한테까지
핑크색 총 보니까 서든같네
음...
아이들이 저 총기의 올바른 사용법 및 강도나 도둑에 대한 호신용이면 모를까 잘못된 사용법과 위험한 행동, 홧김에 하는 행동에 의한 사고가 안났으면 좋겠군요
애초에 아메리카 원주민 총으로 때려잡은 민족들 이신데 어련하실까
텍사스나 알래스카 같은곳은 곰이나 늑대같은 맹수도 돌아다니니까
총기 휴대가 필요하긴 한데
누구든 나이가 어리든 많든 자기 몸을 지키고 살아남는 것에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배워야죠.
내가 어리다고 부모가 다 날 지켜주고 사회가 날 보호해야 된다는 생각은 미국이 바라는 시민의식이 아님.
큰 힘엔 큰 책임이 따른다고, 야생의 생물과 목숨 걸고 마주하면서 배우는게 많다고 함.
인간이 절대권력을 가진 자연의 지배자 인것처럼 착각하지만, 사실은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을 정도로
나약하고 절박한 상태라는거.
총만 들면 더 큰 힘에 자만할것 같지만 막상 동물을 쏴보면, 내가 생명체를 죽이는 것에 대한
실감이 오면서 그 책임의 무게를 마주하게 된다고 함.
그리고 그 와중에 동물에 대해 미안해 하는 자만심보다 내가 쟤를 죽이려 한 댓가로 쟤도 날 죽이러 올 수 있다는 공포감을 느껴서, 그런 자만심이 싹 사라짐. 총 가지면 무적일 줄 알았는데 총을 가진것 때문에 내가 야생의 표적이 된 공포감.
어렸을때 사냥 배우면 오히려 생명을 장난으로 안죽이고 나도 목숨 내놓고 마주해야 다른 생명을 죽일 수 있는 처지라는걸 느끼고 자연에서의 자신의 위치를 솔직하게 인정하게 됨.
남이 다 죽여놓은 동물들을 아무 죄책감이나 인식 조차도 없이 식탁에서 먹는 것보다
자기가 자기손으로 생명체를 죽여야 하는 상황을 마주해 보는건 사람이 지구에서 다른 생물을 이용하면서 사는 이상
겪어볼 필요는 있는 경험이라고 봅니다.
실력이 늘어서 재미로 하는 사람도 생기겠지만, 그것 역시 위선보다는 나음. 내 손으로 내가 죽인다는걸 알고 하는 거니까.
일본 어린애들 진검수련하는거랑 비슷하게 보면 될려나
애한테 뭘가르치냐......
애들한테 총은 좀 위험하지 않을까
저 나라는 좀 미친거 같음...
미친나라임
종종 저정도 애들이 동생 총으로 쏜다든지 진짜 어린이 총기사고 많이남
그냥 총기에대해서는 미친나라임
우리나라도 국궁을 좀 저렇게 가르쳤으면 얼마나 좋았겠냐
냉병기 시대 때도 아이들한테 칼이나 활 쓰는 법도 알려줬을텐데
교육이 중요한 거임
올바른 교육을 하면 좋다고 생각함
술도 어른한테서 배워야지 신입생 환영회같은데 가서 개같이 배우면 개되는것처럼
총도 올바른 교육절차를 통해서 배우면 호신용으로 매우 좋아보임
물론 미친 어른도 많아서 문제가 있을순 있음
순간 보더랜드 세계관이 생각났었음.
어려서부터 살육하는 법을 가르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