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쓴글인데 곰표 반팔 세장사서
구멍 난 한 벌 버리고 빨래통에 넣어두니 '해치웠나'라고 생각한 어머니가 욕했다고ㅋㅋ
오늘 엄니한테 사진 한장을 보냄 겨울에 동네에서 입고 다닐거 한벌 예약했는데 올때 되었다고ㅋㅋㅋ
신상 곰표패딩
솔직히 이건 졸라 이뻐서 바로 예약 질렀는데
엄니가 보시고
동네에서 입고다니다가 자기 아는 척하면 찢어발긴다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번에 쓴글인데 곰표 반팔 세장사서
구멍 난 한 벌 버리고 빨래통에 넣어두니 '해치웠나'라고 생각한 어머니가 욕했다고ㅋㅋ
오늘 엄니한테 사진 한장을 보냄 겨울에 동네에서 입고 다닐거 한벌 예약했는데 올때 되었다고ㅋㅋㅋ
신상 곰표패딩
솔직히 이건 졸라 이뻐서 바로 예약 질렀는데
엄니가 보시고
동네에서 입고다니다가 자기 아는 척하면 찢어발긴다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확찢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왜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사서 마트 밀가루 코너 옆에 서있고 싶다...
만약 종업원인줄 알고 반말로 뭐 시키면... 나도 고객인데 어디서 반마리여~!! 하고 싶네
영업사원인줄 알았자너..
착한분노 인정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뒷면은 어케생겼냐
도대체 왜산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들확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