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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X놈들아닙니까.
사람이 살아야 장사를하지,
사람이 죽어나가는곳에서 장사를하면 사람이 오겠습니까?
오히려 소방서 가까이 있는게 집값에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소방서 바로 뒤에 사는데 정말 창문만 닫으면 조용해요.
출동 소리도 집중해야 들릴 정도로요!
본인 집에 불났는데 다 타고나서 소방차 도착해봐야 아 그때 설립하자고할때 찬성할껄 하겠지...
일단 큰 도로 나가서 사이렌 울리지 않나요 출동때부터는 잘 안울리는거 같던데 저런 민원때문에
그나저나 반대하는 사람들은 뭔가
아니 소방서면 완전 좋은 시설 아닌 가요?
집 근처에 지어달라고 해도 될 시설이라 생각 하는대 어째 저걸 반대를 하지
공무 소방차는 비교적 조용하던데.
사설 구급차는 엄청 시끄러움.
많이 안시끄러워도 요즘은 자동차들은 잘 비켜주는 문화가 생겼는데 말이죠
우리나라는 뭐만 하면 집값타령... 집값 떨어진다고 사고나도 서로 입닫고 사건 감추기에 바쁘고...;
막말로 저런 집값 타령하시는분들 집에 불이나 사고좀 낫으면 좋겟네요.
개 돼지가 반대해도 사람이 찬성하면 해야되는거 아닌가 어휴....
저 상권죽는다는 ㅆㅂㄹㅁ...화재나 응급환자등 발생하면 넌 거부당해야해 ..모지란인간
천박한 부동산 만능주의..
우리나라는 그나마도 민원때문에 사이렌소리도 줄여다니든데
진짜 미국처럼 귓구멍 찢어져라 울리고 다녀봐야 진짜 시끄러운건 이런거구나 할껀지ㅉㅉ
다른 것도 아니고 소방서인데
5프로의 의견을 들어야하나요
저동네 아울렛 있는곳 차끌고 한번만 헤쳐보면 주변에 소방서 없어야된단소리가 나올수가 없는데
제정신인가...
뭔 개소리를 저리 길게
뭐지...나 소방서 근처 살았는데 최고로 조용했는데...그리고 그 소방서 주변 몇미터내에 방배3동에서 젤비싸다던 (다들 기사데리고있는..) 모 아트힐도 있었고...ㅇㅅㅇ;;;;;;
개인에게 금전적 피해가 온다면 당연히 반대하는 거 아님? 나 하나만 불행하면 다른 사람들 다 행복하다고 했을 때 누가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겠어요?
작년 총선때 이목희가 낙천되었던 지역구로 기억에 남아있었는데 시급한 지역 현안도 있네요 국민의 안전에 관한 문제는 어떤 다른 문제 보다 우선하는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부와 구청의 신속한 집행을 기다려 봅니다
상권이 죽는걸 걱정하는거 아닙니다
보상금 달라 이거죠 한몫 잡아볼라고
소방서 반경 100m정도에 살아봤는데... 그렇게 걱정할정도로 시끄러운건 아니던...
그냥 "아... 이번에 출동하는갑다"이정도? 집값이 떨어질정도로 문제되진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이거 그냥 소방소 부지의 상가에 있던 사람들이
보상금 더달라고 머리쓴거 아녔어요?
그냥 언론에서 재밌다고 침소봉대 하는 느낌이 드네요
저가 금천구에 사는데 집값 때문에 저렇게 말하는 사람 본적은 없지만 정말 답이 없네요. 소수의 이익 때문에 왜 다수가 피해봐야 합니까
서울시 소방관 채용인원이나 늘려라..
올해 채용인원 경기도 비교해서 그게 뭡니까..
공채기준 경기도405명, 서울시95명....
구급,특채까지 비교해버리면 5배 차이가 납니다.
매년 인원이 부족해서 부족하다고 하더니ㅠ
소방관탓 돌리려 비밀회의한 ‘의정부 화재’ 건물 주민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44&aid=0000295804
예전 일인데다가 화재난 곳은 다르지만 이런것도 있고...
이놈의 나라가 어쩌다기 이따위가 되었을까요......
역시 헬조선 ㅋㅋㅋ
이해가 잘 안되네요. 소방서 근처 살면 오히려 든든해서 좋을 것 같은데... 진짜 소방서 근처는 집값이 좀 낮나요?
근데 소방서가 들어서면 상권이 죽어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데.. 교도소나 변전소 같은곳 교도소는 혹시모를 위험이나 비로옆에 범죄자들을 수용하는 곳이니 그렇다치고 변전소는 전파등이 사람에개 안좋다고 하니 충분히 저라도 우리집 근처에 들어서면 반대할거 같은데 소방서면 오히려 환영인데..
진짜 우리나라 몇 몇 사람들 생각 참 이상하게 하네요. 집값 떨어진다고 소방서 짓지 말라해, 출동헬기 때문에 불 커졌으니 물어내.....진짜 상식이...없나봐요
소방서는 가까이있으면 더 좋은거 같은데 이해가 안된다 .
안전불감증이 극에 다다랐네...
금천구에 불나면 대화재로 발전할곳 정말 많은데 말이에요 특히나 상가나 기업 입주 단지들
하물며 심시티도 소방서 영역 밖이면 행복도였나?
암튼 만족도 같은게 떨어지던데...
가산동 에이스하이엔드타워에서 근무중입니다.
불조심해야겠군요..ㅡ,ㅡ;;
길이 어마어마하게 막히는 건 인정합니다. 지하철이 지상으로 다니는라 고가가 있는데, 흠... 답이 안보이더군요.
외근 갔다가 저녁무렵 복귀하면, 마리오 아웃렛에서 하이엔드타워 쪽으로 몇 백미터 눈 앞에 두고 30분 걸리기 일쑤죠.
시티즈에서는 소방서를 지으면 행복도와 땅값이 올라가던데..... 역시 대한민국은 다르군요!
소방서,우체국,경찰서 근처면 오히려 집값 오를거 같은데
소방서 없으면 오히려 집값 떨어지지 않나...
존나 이기적이다.
아무리 그래도 소방서가 중요하지
지들 장사가 더 중요한가? 그냥 밀어붙이길
싸이렌소리에 상권망할걱정....;;;
개돼지들 뭣이 중헌디
상권이 죽는대 아이구 이 답답한 인간아
도대체 누가 반대하는지 이름하고 전번 까라 하쇼!!!!!!!!!!!!! 미친것들............
금천구청 지을돈으로 소방본부를 세우겠다
이런 좋은 시설을 가지고 한다는 얘기가 집값... 정말 비정상적인 나라네요...
저 사람이 ㄸㄹㅇ
극소수를 제외한 대부분의 금천구민들은 소방서 대찬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금천구는 겁나 작아요. 원래 다른구에 속해있던구가 독립해서 나온 구이기 때문에 다른구는 있는데 금천구는 없다고 하는것도 좀 오버입니다. 소방서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긴하지만 잘못된 정보는 바로잡아야죠.
금천구의 아울렛 밀집지역에서 다리하나 건너면 광명소방서입니다. 바로 옆이에요. 금천구가 넓고 소방서가 출동하기 힘들다 이런거는 오해입니다.
소방서는 구에 1개씩 있어야 하는게 아니라 인구 비례나 지역비례로 만드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이렌소리때문에 시끄럽다는 완전 개소리 같습니다. 하루에 사이렌소리가 몇번을 울리는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시도 때도 없이 사이렌소리가 울리는데 무슨 시끄러워서 집값 떨어진다는 개소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