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닥하는 기초과학 박사들 진짜 심한경우엔 연봉 2000도 못받는 경우도 있다고 함... 이 사람도 이런 경우라서 환경미화원 자리에 지원한듯 한국에서 자연과학을 하는것은 굶어죽는 일이다...
과학도 투자 산업이고 그리고 그게 떼돈을 벌지는 아무도 모름 그러니 누가 투자함? -> 실업자 신세
사실 환경 미화원이 많이 받는게 아니라 기업에서 주는 봉급이 시궁창인것
아는 동생이 대전에서 핵물리학인가 원자물리학인가로 포닥 생활하다 지쳐서 지금은 농업 지원금 받아 수제맥주 만들고 있다
태크이상하게 고학력으로 타면 어중간한데는 부담스러워서 안데려가고 높은데는 높은데로 골라골라서 데려가다보니 분야 잘못선택하면 그럴만도하지
걍 탈원전땜에 조진거 아님?
이거 한 10년전 기사 아니냐.
여전히 똑같지 물리 화학 이런것들은
돈쓰는 학문이라서
누군가 투자나 고용을 해줘야 먹고살음
과학도 투자 산업이고 그리고 그게 떼돈을 벌지는 아무도 모름 그러니 누가 투자함? -> 실업자 신세
저 정도면 나라에서 밀어줘야되는거 아닌가
태크이상하게 고학력으로 타면 어중간한데는 부담스러워서 안데려가고 높은데는 높은데로 골라골라서 데려가다보니 분야 잘못선택하면 그럴만도하지
세상이 미쳐 돌아간것이 밎았어.
사실 환경 미화원이 많이 받는게 아니라 기업에서 주는 봉급이 시궁창인것
아는 동생이 대전에서 핵물리학인가 원자물리학인가로 포닥 생활하다 지쳐서 지금은 농업 지원금 받아 수제맥주 만들고 있다
걍 탈원전땜에 조진거 아님?
2009년 뉴스네
와 2009년인데 초봉이 3천? ㄷㄷㄷ
박사가 다가 아니라...
연구실적 내는게... 그래서 나도 포기 했음... ㅋㅋㅋ
한국은 외국계, 서포카(문:스카이)급 박사 아니면
잘 알아주지도 않더라
그 외국계 박사, 서포카도 국내 교수자리
잡으려면 그들 내에서도 경쟁 치열함
연구실들 그냥 과제하면서 나랏돈 타먹는곳 아닌가
결과물도 이전에 했던거 돌려막기하고 ㅋㅋ
일부일수도 있지만..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