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아니고 승객임.
이날 비행을 맡은 조종사는 부조종석에 여성 승객 한 명을 앉혔다. 이 여성은 조종사의 지시대로 조종간을 조금씩 움직였으며, 조종사는 이 모습을 촬영해주었다.
해당 사실은 여성 승객이 최근 자신의 SNS에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멋졌다. 고맙다”는 글과 함께 자랑하듯 영상을 공유하면서 알려졌다.
영상이 공개되자 곳곳에서는 승객의 목숨을 담보로 장난을 쳤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040669?sid=104
조종사가 작업했네 작업했어ㄷㄷㄷ
기장이 자기 아들 조정관 잡게 해줬다가 승객들이랑 추락한 사고도 있는 러시아인데 ㅠㅠ
미모 인정 ㄷㄷㅈ
경비행기 같은데..
우왕 ㅎㄷㄷ
O스가 이렇게 위험한거...ㄷㄷㄷ
조종사도 먹고 살기 힘드네요...
한 번 얻어 먹으려고...
이런 위험천만한 행동을 해야 하니....ㅋㅋㅋㅋ
방송나오는거 봤는데.. 옆모습이 엄청나게 미인이던데 앞또한 와우~~
허나 미친짓을왜했는지 ㅋ
딱 보고, 부조종 석에 일반옷 입고 있길래, 엥 했는데.. 역시나..
조종간 잡게 해줬으니 매직스틱 잡아달라 했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