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스티커 붙이는거 별로 안좋아하고,그닥 얌전히 운전하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안했는데애낳은지가 언젠데 아직도 안붙이냐고... ㅠ그래서 고르다고르다 이걸로 타협했습니다~혐오감주는 정도는 아니죠?와이프가 첨에 고른건 '까칠한 아이가...'그래서 이런거 붙이면 욕먹는다고, 타일러서 이걸로 타협했습니다
귀엽네요 ㅎㅎ
모양만 다를 뿐 성격은 거의 비슷해보여요.
그리고, 저거 붙인다고 도움되는 게 있는지도,,,,^^
보면 대부분 저거 와이프 등살에 붙인다능 ㄷㄷㄷ
저거 붙이는 이유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쫌 이상한 방향으로 .....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되는게 외국인이 볼 것도 아닌데 영어로 된 스티커를 붙이는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영어도 틀렸단...
Baby in car는 "차에 있는 아기"를 의미하는거고 아기가 타고 있어요라고 할려면 "Baby on board"라고 쓰는게 맞습니다.
뜻은 차치하고라도 Baby in car 라는 거 자체가 틀리지 않나요 a Baby in this car라고 해야 하는 거 아녜요?
네 그렇죠. 관사가 들어가야죠. Baby in the car 이런 식으로
그리고 차체에 붙여야 하고 탈착 가능해야 하고요 ㄷㄷㄷ 유리는 추돌사고나면 조각납니다.
썬팅해서 차안이 안보이는 상황에 '아이가 타고 있음' 표식이 있는데 아이가 안보이면 아이 수색하느라 다른 탑승자의 구조가 늦어질수도 있음
저는 끝까지 안붙였다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