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의 부탁으로 나루토의 대부가 된 지라이야
얼마 후 미나토부부는 사망하고 그시점에서 지라이야 또한 종적을 감춘다
히루젠은 미나토 쿠시나의 유산을 되찾기 위해 급히 지라이야를 찾았으나 실마리조차 잡을수가 없었다
마지막으로 찾은건 쿠시나의 목도리.. 그것만이라도 나루토에게 전해주기 위해 히루젠은 본인이 직접 보관하기로 한다
사람이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다고... 지라이야 통장에 있던 수억엔의 금액은 결국 츠나데의 빚 탕감에 쓰이면서 끝이난다
너 3대냐?
그리고 츠나데는 나루토 집권 후 책상 밑으로 인사이동 되서 갚고 있으니 권선징악이구나.
그런데 보면 나루토 돈 있는데도 항상 라면만 먹는거임 지라이야 수련하러갈때도 지갑 빵빵했음
너 3대냐?
그런데 보면 나루토 돈 있는데도 항상 라면만 먹는거임 지라이야 수련하러갈때도 지갑 빵빵했음
마을 내에서 받아줄 가게가 있어야 돈을 쓰든 말든 할테니...
하지만 그 빵빵한 지갑 지라이야가 한탕 뛰고나면 배가 등에 붙음
임무 하던거 안쓰고 모아둔거
그걸 지라이야가 맡아준다고 가져가서 여자끼고 술먹고 놈
무려 소설로 인세 벌어먹던놈이
그리고 츠나데는 나루토 집권 후 책상 밑으로 인사이동 되서 갚고 있으니 권선징악이구나.
뭐야 저거 실화임??ㄷㄷㄷ
이새기 3대직속 암부에요! 제가 봤어요!!
정의는 승리한다!!
일본애니 못잃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