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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빙 얘기 나왔을때
베테랑 성우로 더빙하냐 신인 성우로 더빙하냐로 약간 불탔었는데
정작 성우조차 아니었고
아니 시발 더빙 연출을 왜 영화감독 시키냐고 시발
성우보다 중요한게 연출 PD인데
정작 배우들은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가하고 욕만 먹음
감독이 젤 큰문제엿지 아마?
이후에도 열심히 어그로 끌지 않았었나
뒤흔든 것 같지도 않고, 금방 관심도 사라져서 별로..
나 포함해서 저 이후로 미디어캐슬 거르는 사람 많구만
감독이 젤 큰문제엿지 아마?
이후에도 열심히 어그로 끌지 않았었나
막상 더빙한 분들도 무안하겠다
블루레이 살까 고민했던걸 다 갈아엎고 네이버에서 drm프리로 공짜에 풀었던걸로 만족함
더빙 얘기 나왔을때
베테랑 성우로 더빙하냐 신인 성우로 더빙하냐로 약간 불탔었는데
정작 성우조차 아니었고
아니 시발 더빙 연출을 왜 영화감독 시키냐고 시발
성우보다 중요한게 연출 PD인데
이게 그 말로만 듣던 니미노 나와
정작 배우들은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가하고 욕만 먹음
남주는 아저씨 목소리에
여주는 감정없는 로봇이라는 더빙판
오디션이라는 주둥아리만 안 털었으면 이렇게 일이 커지지는 않았지.
대표라는 새1끼가 주둥이 털다가 저꼴내놓고 페북 지1랄깐거 보면 기가찬다 아직도.
이후로 미캐는 영구 까임권 획득
믿고 거르는 연예인더빙
케모노 프렌즈:그러게 성우로 하지..
미디어캐슬이 더빙관련으로 엄청 입털었던게 가장 컸지 ㅋㅋ
지금 저 더빙이 아직도 기억 한켠에 남음
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