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25평이 5억 천 ㄷㄷㄷㄷ
10년동안 비싼 임대료내고 서민정책이라고 살던사람들
다 쫒겨 나게 생겼네요
차라리 그분들 그때 분양 들어갔으면 이자 내고도 원금이상 집값 올랐을텐데..
참 서민 정책이 뭐같네요
공공임대는 들어가면 안되는듯
https://cohabe.com/sisa/1213763
판교10년 공임 쪽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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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개그인가?
자게이들은 다 현 입주자 욕하던데요 ㅎㅎㅎ
솔직히 정부 정책 따라서 공임 들어간 사람들만 개피본거죠.
차라리 대출 왕창 끌어다가 집 샀으면 됐을텐데..
어찌보면 보는눈이 없었던거죠.
나라에서 강요하는거도 아니고 어차피 선택은 개인 각자의 몫...
어떻게사요22
선택의 개인 몫 인데
Lh가 갭투자 하는 그림 도 사실ㄷㄷ
저도 거주자라면 싸웠겠으나.
계약서 보니 분양전환때 시세반영한다고 있고
계약서대로 하는데 억지부리는것 같기도 하고..
좀 그래요.. 문재인정부 공약(합리적인 전환)이기도 하고..
차라리 거주자하고 실구매자하고 연결해서
어느정도 보상받고 이주하도록 유도하는게 나을수도..
지금 주변 25평 시세가 7억이 넘을텐데요??
아 10년전에 논 말고
삼성 주식만 샀어도....
왜 그때 안삿는데요?
월새야 원래 내야되는건데.
월세내고 산게 무슨 대단한일인지.
지금집값이 올랐으니까 그렇지, 솔직히 10년전 그 때 서브프라임 터지고 리먼 터지고 집값 떨어진다고 전세대란 일어나고 다들 집살 생각이나 했나요? 공임들어간 사람들도 정부가 들어가라고 들이밀고 꼬셔서 들어간거 아니죠. 계약서에 시세 반영한다 했을때도 당시에는 집값 떨어질거라고 생각해서 별 생각안한거지. 지금 와서 지금 시점에서 판단하면 안되죠
그 당시에 집 값 떨어질거라 생각하고 들어간 사람 없을걸요..
계약서상에 당연히 정확한 금액이 나와있는게 아니라,
감정평가 어쩌고 저쩌고 나와있을건데,
이상하게 10년 후에 주변 시세의 80% 수준에서 분양가가 정해진다라고 입소문이 났었고,
많이들 그렇게 믿고 들어간거죠.
뭐 결과론적으로 많은분들이 하시는 집값 떨어졌어도 그럴거냐라고 하시는데,
어찌됐건 결과론적으로 많이 올라버렸고 그 시세차익은 고스란히 LH에서 먹는다는게 문제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현 입주민이 주장하는데로 엄청나게 싸게 집 주는건 오바같구요.
진짜 실거주자를 생각해서..
한 80~85% 수준에서 분양가를 정하는대신에,
한 5년간 양도세 100% 정도 하면 맞지않을까 싶은데..
시세 80% 수준에서 분양가 정해진다는게 LH에서 언급한적이 있거나, 계약서에 비스무리하게라도 늬앙스라도 있으면 그래도 생각해볼 문제이지만, 그냥 자기들끼리 소문만들어서 돈걸 믿는게 황당한거죠. 사적인 계약이었으면 입도 뻥긋못할 일을, 그냥 나라(공기업)와 계약이니까 떼법 한번 써보는거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
들어간 사람들 좋다고 난리였는데
계약서대로 해야죠. 갑자기 뒤통수친것도 아니고 10년동안 알아왔던 사실인데... 이제와서 봐주면 나라 돌아가는 시스템이 개판되죠
근데 장기 임대를 임대 시점 분양가에 물가인상분 정도만 반영해서 10년 이후에 분양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은데요...
LH 가 저걸로 시세차익을 누릴려고 하는 거는 말도 안되는 행태라고 봅니다....
그래야 장기임대 들어 가는 사람들이 메리트가 있죠.... ㄷㄷㄷㄷㄷ
그러면 시세차익을 장기임대들어가는사람들이 보는거 아닌긴요? 분양받은 사람은 호구고.
장기 임대가 내집 마련을 돕는 다는 취지로 만들 거잖아요...
임대로 살다가 저축해서 분양 받아라 이런 취지죠....
그 사람들 한테 분양할려고 임대주택 지은 겁니다... ㄷㄷㄷㄷㄷㄷ
새옹지마 라고들하지요...
그건 사는사람들 잘못이죠.
거지도 아니고 국민들 재산을 지들이 뭔대 싸게 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