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버티고 계신가요?
전 마음은 이미 떠났네요
노후준비나 다른삶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어떤 준비들을하고 계신지요?
사향산업인게 절실히 느껴지고 돈을 떠나서
제 자신의 삶이 갈수록 피폐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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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이면 은행인가요
저는 증권이였고 탈출완료 했슴돠..
신입들은 타계열보다 연봉 높다고 입사 하려고 난린데.. 한 몇년 하고나면 현실을 알게되는 그런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