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에로영화 터보레이터2

존 코너를 죽이기 위해 미래에서 온 T-1000

 

 

이분은 존코너를 지키기 위해 미래에서 온 T-800

 

 

그러나 T-800에게 메차쿠챠 당하고 옷과 오토바이를 빼앗긴다.

 

 

그 시각 우리의 존 코너는.... 쭉쭉빵빵 언니로 등장함.

 

 

존 코너답게 양부모한테 불만이 많다.

 

 

그시각 병원에 갇힌 사라 코너는 마스터베이션에 열중중...

 

 

 

 

 

 

아.... 예...

 

 

정신병원 관계자들을 노려보는 사라코너

 

 

 

 

 

 

사라는 병원을 빠져나가기 위해 일부러 거짓말을 한다.

 

 

 

 

한편 경찰의 모습을 한 T-1000에게 쫓기던 존 코너는

 

 

때마침 나타난 터보레이터 T-800의 도움으로 도망친다.

 

 

 

 

 

 

뭔 지도자?

 

 

엄마의 예언은 헛소리가 아니었음을 깨달은 존 코너

빨리 엄마를 구하러 가자고 말한다.

 

 

 

 

 

 

 

 

안됨. 엄마 버려야함

 

 

조1까!!

 

 

  

 

 

 

존 코너의 말을 무조건 듣게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터보레이터.

 

 

 

 

그럼 꼬추 함 봅시다

 

 

넵

 

 

방금전 싸우는 소리를 듣고 도와주러온 지나가던 언니

 

 

 

 

 

 

 

 

터보레이터의 강력함에 무릎을 꿇습니다.

 

 

 

 

 

   

 

 

 

 

 

 

살인하지 않겠다는 맹세 아님.

 

  

 

 

 

 

병원에서 터보레이터를 보고 기겁하는 사라 코너

 

 

 

 

우리편이에요!

 

 

 

 

 

 

 

 

 

다크페이트보다 원작에 더 충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