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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심한 말 들었다.. 진짜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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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김ㅜㅜ..
댓글
  • 상콤한_때끼야 2019/10/31 17:15

    왠지 소설같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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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컨추리보더 2019/10/31 17:19

    애미가 한성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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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라이프 2019/10/31 17:19

    이런 집안 없겠어요? 에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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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청난갑부 2019/10/31 17:20

    소설이 아니라면 부모로써 해서는 안될말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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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리봉노총각 2019/10/31 17:22

    몰라서 그렇지 저런 부모
    널렸어요.
    참고로 가정폭력 있는 가정이
    표면상보다 감취진 가정수가
    대략 12배정도 될거라고 예측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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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흙나이트 2019/10/31 17:24

    홧김에 심한 말 하는 분들이 많긴 하죠.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낙태는 좀 심하긴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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