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
외국 인식: 맵고 쓴 향신료
한국인: 향나는 나물
-깻잎
외국 인식:독특한 향을 가진 허브
한국인: 향나는 상추
-마늘
외국 인식: 맵고 특유의 향이 강한 향신료
한국인: 향나는 감자
-파
외국 인식: 맵고 쓴 향신료
한국인: 향나는 나물
-깻잎
외국 인식:독특한 향을 가진 허브
한국인: 향나는 상추
-마늘
외국 인식: 맵고 특유의 향이 강한 향신료
한국인: 향나는 감자
생각해 보면 향신료나 허브 소리 들을 법한 놈들이 대다수 '쌈채소'라고 불리는 중.
한국인 : 우리는 향신료 많이 안먹어요
외국인 : ??????
참고로 향신료 진짜 안먹는 동네는 몽골이라고 하더라....
유목민족 특성상 향신료같은걸 보관할 여건이 힘들었다고...
파, 양파, 깻잎, 마늘, 고추
전부 다 야채지 어딜봐서 향신료냐 ㅎㅎㅎ
마늘이 뭔 향신료야 ㅋㅋ 어?
이게 다 향신료엿음?
한국인 : 우리는 향신료 많이 안먹어요
외국인 : ??????
참고로 향신료 진짜 안먹는 동네는 몽골이라고 하더라....
유목민족 특성상 향신료같은걸 보관할 여건이 힘들었다고...
한국인이 향신료인지 모르는것:마늘 깨 고추
맞소 어디 채소를 향신료에 비벼!!!
생각해 보면 향신료나 허브 소리 들을 법한 놈들이 대다수 '쌈채소'라고 불리는 중.
코끼리 마늘 인터넷에 막 올라올때 궁금해서 사다 먹어봤는데 찌개에 걍 통으로 넣어보니까 진짜 뿅뿅뿅뿅한게 감자 같더라 ㅋㅋㅋ
보.슬.보.슬
뿅뿅뿅뿅
보.슬이 왜 뿅뿅이고
맛은 어떰?
그냥 마늘이랑 차이 없음?
그냥 마늘이랑 많이 다름 구워먹으면 확실하게 쓴맛이 좀 남
매운맛은 거의 없고 걍 마늘보다 아삭함
난 찌개에 넣어 먹는게 잴 맛났음
쓴맛이 나는게 문제네..
귀찮아도 그냥 마늘 써야겠다
파, 양파, 깻잎, 마늘, 고추
전부 다 야채지 어딜봐서 향신료냐 ㅎㅎㅎ
그러게 말이야
요즘 편의점은 마늘 1회분도 파네
저건 좋은듯 1회분량만 딱 사서 먹는게 썩는거 없이 신선하고 좋지
향나는 채소겄지 야 채소 맛있겄다
응? 파가 향신료라고?
경매장 보면 조미채소 라고 해서 채소로 분류해서 경매하는데.
막상 또 해외가면 향신료 때문에 음식 적응하기 힘들다고 불평하는 게 한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