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떡검 근황.jpg

제프리 앱스타인

중산층에서 태어나서 사립학교 선생으로 살다 갑부 자식의 개인 과외를 해주면서 금융계쪽으로 뛰어들어 무지막지한 성공을 거둔 인물

그의 소유 건물 중 하나가 600-900억에 달할 정도이며 영 왕실의 빛을 대신 갚아주었다는 루머가 돌 정도로 무시무시한 갑부다.

그런데 얼마전 미성년자 3,40명과 성매매 등 성범죄를 저질러왔다는게 드러남.

정확히 말하자면 08년도에 까발려졌을때 검찰과의 협상으로 단 2건만 인정되서 징역 1년 3개월 구형되었는데 10여년뒤 18년 11월 마이애미 해럴드의 추가 의혹 보도로 당시 검찰에서 부실 수사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피해 여성들의 인터뷰를 올리면서 이 사건이 재점화되고 다시 체포당함.

이번에 재조사를 통해 새로운 피해자와 증거들이 발견되고 있었음. 

증언중엔 대놓고 영국 왕자를 언급하는 등 일이 점점 커지고 있는 찰나

자1살함.

* 부검결과 자1살보단 살해의 요소가 더 많은게 드러나다.

아무튼 자1살함.

참고로 이게 가장 크게 밝혀진 인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