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님 모시고 처음 가봤는데
산들은 거의 접시 뒤집어 놓은것처럼 생겼고
돌이란 돌들은 전부 구멍이 숭숭 뚫려 있어 신기했습니다
바다 빛깔도 육지바다랑은 다르고
여하튼 이질적이면서도 재밌었숩니다
왜 제주도 제주도 하는지 알거 같습니다 ㅎ
물가 비싸다 얘기는 들었는데
제주동문시장인가 거기서 저녁 8시 넘으니
회 떨이장사 해서 놀래미 쥐치 농어로 회떠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주 와서 갈치국이라는 것도
첨 먹어봤는데 담백하고 시원해서 놀람.
전혀 비리지 않고 싹 비웠습니다
(제주도 탑동 항구 근처 식당입니다)
예전에 다낭 나짱 호치민 갔을때보다
일정을 빡빡하게 잡아놓지 않아서 그런가
너무 잘 쉬다 왔습니다
제주도는 어디 목적지 잡아 포인트 찍는것보다
구역을 하나 잡아 그냥 풍광보며 느긋하게 걷는게
제맛인듯...
부모님께서도 우도 해안 도는거랑
내륙 숲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너무 좋아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효자시네요^^
효자는 ㅊㅊ
사진은 송악산인가요?
제주는 최고입니다 사랑이고요. 아주잘하셨어요 칭찬합니다.
dyeweoub// 저도 송악산생각했는데 아닌거같아요.
조금이라도 덜 불편하실때 모시고 동행하는게 도리일거 같아서요 ㅎ 송악산 맞습니다 ㅎ 10월 셋째주 날씨가 너무 좋았네요
글이 뭔가 귀여우세요ㅋㅋ 갈칫국 저도 제주도에서 첨 먹었는데 진짜 짱맛있었어요
효자는 추천
잘하셨네요...제주도가 쵝오~
dyeweoub 님 / 우도 검멀레 해변입니다.
효자는 추천 올레길과 오름도 느긋하게 다녀오세요..좋아요..
효도는 추천!
기분 좋아지는 글 이네요.
감사~~
추천!
비용궁금해오
읽기만 해도 흐뭇해지는 글입니다.
저도 부모님과 함께 가본 적은 없는데 한 번 생각해봐야겠어요~
추천
이 쯤이 관광객들 줄어들어서
한적한 곳에서 휴식하기 참 좋을 때죠
효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