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 극빈층 힘겹게 한 잔 합니다.
헤네시 가격이 묻고 더블로 갈 동안
레미 마르땡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빚을 내서 누가 채 가기 전에 집어왔습니다.
https://cohabe.com/sisa/1210168
한잔 합니다.
자게 극빈층 힘겹게 한 잔 합니다.
헤네시 가격이 묻고 더블로 갈 동안
레미 마르땡은 그 자리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빚을 내서 누가 채 가기 전에 집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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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냑 위스키 향땜에 극혐ᆞᆞ
개취
비투스♡
원래 꼬냑과 위스키는 그 빛에 취하고, 향에 취하고, 맛에 취하고, 여운에 취하는 겁니다. ㅎㅎㅎㅎㅎ
맥주도 좋지만 너무 배가 불러요 ㅎㅎㅎ
저는 그향이 넘나싫어요ㅜ
비투스 7.7도 맛있고요
독주 좋하시면
배님 드셔보세요
맥주ㅎ 67.5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