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아래에서 좋은 남편 노력 없이 만난 주제에 입 턴다고 까였었는데
정작 안정환 와이프인 이혜원은
월드컵 끝나고 분위기 씹1창나서 안정환 차까지 부숴놓고 있던
이탈리아까지 홀로 들어가서 신변 정리를 해줬을 뿐만 아니라
선수 생활 내내 부침이 많았던 안정환을 자기 집안 재력과 본인 노력으로
온갖 내조를 해줬음.
여기에 안정환 친모의 개지랄로 억대 빚쟁이가 되어버리자
이혜원씨가 자기 할 수 있는 선에서 직접 돈 다 대어가면서
갚을 수 있을 만큼 다 갚아주는등
진짜 안정환을 위해서 온갖 헌신은 다한 사람임.
심지어 아이 유산했을때도 안정환 경기력에 문제 생길까봐 한 마디도 안 하고.
그래서 안정환조차도 자기는 욕해도 자기 와이프와 가족은 욕하지 말라고 할 정도.
근데 멍청한 네티즌들은 고작 영화 보고 후기 남겼다고
남의 가정사를 졷도 모르면서 온갖 개같은 훈수를 다 두고 있음.
적어도 이혜원씨는 고작 이딴 이유로 안정환한테 부끄럽지도 않냐느니
그 성별이라느니 하면서 모멸적인 말을 들을 사람이 아님.
그야말로 혐오의 시대다.
그냥 82년뭐시기 엮이면 배경상황이 어떻든 100% 죽일년 만드는 상황이 그냥 웃김.
안정환을 좋아한다면서 안정환 부인 악플 먹이는걸 안정환이 과연 좋아할까?
진짜 이해 안가네 뭐 안정환 와이프가 영화보고나서 뭐 누구 비난하거나 사상 강요하기라도함?? 그냥 영화보고 소감하나 적었다고 죽일듯 몰아가는게 어이없음ㅋㅋㅋㅋ 설리 악플러들은 그렇게 욕해놓고 그 악플러랑 똑같은 행동하고 있는데 양심 어디?
웃긴게 뭔지아냐
그 안정환 와이프 까는글 올라왔을때
글쓴이하고 똑같은 소리하던 게이가 있었어
비추 오지게 박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그거 봤을때 안정환 고생하며 컷지 그게 끝이었는데
밑도끝도 없이 비난 많던..
단지 피해가야 할 것을 몰랐을 뿐
죽자고 물고 뜯고 할 사람은 아니라 생각함
소설은 모르겠는데 영화는 나쁘지 않음
난 그냥 그거 봤을때 안정환 고생하며 컷지 그게 끝이었는데
밑도끝도 없이 비난 많던..
남의 집 가정사는 관계자 아니면 입닥치는게 제일 좋지.
뭘 안다고 다들 그렇게 나댔는지 원;;
가정사는 모르겠고 훈수도 ㅄ같지만
영화후기는 멍청한짓이 맞는거 같음
애초에 일반인들은 이런 이슈에 대해 알지도 못하고 알아야할 이유도 없음. 이혜원씨가 영화 하나보고 후기 남길때조차 인터넷 커뮤니티나 뉴스 다 확인해야하는 연예인도 아니고.
자기가 영화보고 공감 했을수도 있는거지 뭐
그야말로 혐오의 시대다.
그냥 82년뭐시기 엮이면 배경상황이 어떻든 100% 죽일년 만드는 상황이 그냥 웃김.
안정환을 좋아한다면서 안정환 부인 악플 먹이는걸 안정환이 과연 좋아할까?
냅둬 여기도 선넘는놈들 많이보이던데 알아서
연락오면 사라지겠지
단지 피해가야 할 것을 몰랐을 뿐
죽자고 물고 뜯고 할 사람은 아니라 생각함
웃긴게 뭔지아냐
그 안정환 와이프 까는글 올라왔을때
글쓴이하고 똑같은 소리하던 게이가 있었어
비추 오지게 박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해 안가네 뭐 안정환 와이프가 영화보고나서 뭐 누구 비난하거나 사상 강요하기라도함?? 그냥 영화보고 소감하나 적었다고 죽일듯 몰아가는게 어이없음ㅋㅋㅋㅋ 설리 악플러들은 그렇게 욕해놓고 그 악플러랑 똑같은 행동하고 있는데 양심 어디?
그런 애들이 지가 다는 악플은 비판 내지는 일침인 줄 암
저 트윗보다 방송짤로 괜히 딸 외모 안정환탓하다 쌍거풀 수술 들킨게 더 데미지 큰걸로 알았는데
방송말고 트윗글로 딜들을 더 넣었나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