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유럽은 동유럽과는 다르게 축성술이 대단히 발전해 있고 대포도 있고 몽고가 헝가리에서 고전한 적도 있어서 몽고의 서유럽 정복은 상당히 난관에 부딪혔을 것이다.
2. 몽고는 동유럽을 정복했고 비록 고전하긴 했지만 헝가리까지 진출했었기 때문에 본국의 칸만 죽지 않았다면 어떻게든 서유럽을 정복할 방법을 찾았을 것이다.
몽고 제국의 역사를 봐온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If 떡밥이 바로 이거라지.
1. 서유럽은 동유럽과는 다르게 축성술이 대단히 발전해 있고 대포도 있고 몽고가 헝가리에서 고전한 적도 있어서 몽고의 서유럽 정복은 상당히 난관에 부딪혔을 것이다.
2. 몽고는 동유럽을 정복했고 비록 고전하긴 했지만 헝가리까지 진출했었기 때문에 본국의 칸만 죽지 않았다면 어떻게든 서유럽을 정복할 방법을 찾았을 것이다.
몽고 제국의 역사를 봐온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If 떡밥이 바로 이거라지.
베트남 : 에베베베벱베
뭐 남송 털어먹을때 보여준 공성역량을 생각하면 서유럽이라고 몸성하진 못할텐데 문제는 그 역량을 서유럽까지 투사할 능력 자체가 부재하다는점에 있겠지
최근에는 서유럽 정벌은 무리였을 것으로 보는게 우세. 다만 몽골족이 원정군이 아니라 진짜로 초기 원정 때처럼 대원정을 시도했다면 그건 예측 불가 정도인걸로
ㄹㅇ 존나 궁금하긴 함.그 대단했던 송나라도 결국 털어버린 애들이라 가능성이 낮지도 않음 ㅋ
꼬우면 이기던가 ㅋㅋ;
베트남 : 에베베베벱베
근데 최정예들은 죄다 남송공략 투입하고베트남은 어중이떠중이 징집병들 데려간거라
꼬우면 이기던가 ㅋㅋ;
뭐 남송 털어먹을때 보여준 공성역량을 생각하면 서유럽이라고 몸성하진 못할텐데 문제는 그 역량을 서유럽까지 투사할 능력 자체가 부재하다는점에 있겠지
ㄹㅇ 존나 궁금하긴 함.그 대단했던 송나라도 결국 털어버린 애들이라 가능성이 낮지도 않음 ㅋ
이게 본국에서 거리가 심각하게 먼지라 서유럽 정벌은 불가능하지 않았을까 싶으넫
최근에는 서유럽 정벌은 무리였을 것으로 보는게 우세. 다만 몽골족이 원정군이 아니라 진짜로 초기 원정 때처럼 대원정을 시도했다면 그건 예측 불가 정도인걸로
근데 초기원정 때처럼 대원정군을 구성하는건 당시 상황에서나 중심지와의 거리를 고려해서나 무리였음.
서유럽까지 다 먹는건 물자보급이나 여러모로 거리상으로 힘들어서 난 불가능이라 봄
본대 갔으면 보급 여부 상관없이 함락하고 현지조달 했어도 이상하지 않은 놈들
몽골군이 강한게 아니라 수부타이가 강한게 아닐까..
어느 군대나 지휘관이 중요 우리나라도 이성계,이순신 같은 분들만 있었으면
본대 갔으면 해볼만 했을지도.
아무리 그래도 너무 멀다
쟤네 전술이 보급 신경안쓰고 약탈로 보급해서 속도전으로 털어먹는거라 맘먹고갔으면 다털었을걸?
그것도 케바케이긴 함. 야율초재가 그러지 말고 세금 걷으라고 권한 시점에서 부터 조금씩 바뀐걸로 기억.
남송과 러시아의 ㅈ같은 기후도 이겨낸 애들인데 못털어먹을리가
몽고군은 베트남에게 세 번이나 격퇴되었고 이집트에서도 바이바르스에게 격퇴되었던 변수가 있었던지라 서유럽 정복도 모르는 일이었지.
칸만 안죽었어도 로마까지 할만 했을거 같다고 생각함머 어디까지나 의미 없는 가정이지만
근데 서양쪽 성은 좀 작아보이더만.4면 봉쇄 해서 식량 고갈 시키는거 금방 되지 않을까?
성만 있으면 모르겠는데 쟤네들은 저쯤이면 대포도 갖추고 있었을 때였음.
이미 유럽 강국들 차례로 털리고 있었엇는데 당연히 먹혔겟지, 유독 유럽애들만 쉴드가 많드라
나중에 다시 갔을 때 콘스탄티노플에서 개털린 거 생각하면 서유럽에서도 결국 개털렸을거임.
그거 몽고군이 아니라 오스만 투르크군이었어.
저 당시 유럽은 동유럽>>>>>넘사벽 >>>>>나머진 촌동네 그지깽깽이상태라 아랍 유럽 먹은 몽골상대론 절때 못이김애초에 아랍이 큰 이유가 대포인데 대포 없단말이 어디서 나온개소리여
대포도 중국에서 건너간거고 축성술은 성이 수천개인 중국 털어먹은 몽골.. 베트남은 수군 특화라 평원 상성에 안맞은 케이스이고.. 서유럽군대 중동군대한테 발린 수준인데 당시 중앙집권도 안된 서유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