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개가 넘는 덱이 물고 문지 벌써 1년이 지남
1년이 넘게 수많은 덱들이 동시에 티어를 해먹고 있음
타 게임 유저들 입장에서야 1년씩 보던 놈들 보이는게 뭐가 황밸이냐고 할탠데
과거 이런 적이 있어서 저러면 황밸이다.
수십개가 넘는 덱이 물고 문지 벌써 1년이 지남
1년이 넘게 수많은 덱들이 동시에 티어를 해먹고 있음
타 게임 유저들 입장에서야 1년씩 보던 놈들 보이는게 뭐가 황밸이냐고 할탠데
과거 이런 적이 있어서 저러면 황밸이다.
그 좋았던 마룰 3 때 보고 가세여 ^^
펜듈럼 나오기 이전도 보고 가세여
EM용검사 같은 전적 없어도 1~2티어급 합쳐서 두자릿수면 어디 갖다놔도 황밸이라 부를 수 있는 건 맞음.
용과 마법이 날뛸때 , 한 구석에서 이형의 생물들이 기어나오다니 최고잖아
용과 마법의 시대...어쩌면 가장 유희왕다운 시즌이 아니었을까?
썬드가 리메이크되고 괴물이 되버림
EM용검사 같은 전적 없어도 1~2티어급 합쳐서 두자릿수면 어디 갖다놔도 황밸이라 부를 수 있는 건 맞음.
개인적으로야 하고 싶은 플레이를 하기는 어려운 겜이 되버려서 좋은 밸런스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이건 유희왕이 아니라도 오래된 겜이면 달성 불가능한 과제고.
EM룡검사... 졸라 쎘지.
그래도 하려고하면 넘 복잡해서 못할거같음 ㄷㄷ
EMEm은 링크 나오기 전 시절입니다.
EMEm(EM용검사 포함)
잘못알았네요 ㅈㅅ
썬드 아직도 살아있나?
마룰3때가 좋았다 ..
그 좋았던 마룰 3 때 보고 가세여 ^^
아 미안. 마룰3때가 아니고 팬듈럼 나오기 전이 좋았다
정룡 : 아아...
펜듈럼 나오기 이전도 보고 가세여
용과 마법의 시대...어쩌면 가장 유희왕다운 시즌이 아니었을까?
내가 정룡 직전에 접음 ㅋㅋㅋ 나 할 떄 나오던것들이 히어로비트 정크도플 마돌체 이정도였던거 같은데
용과 마법이 날뛸때 , 한 구석에서 이형의 생물들이 기어나오다니 최고잖아
아 지랄노
롤 같은 밸런스지
챔피언(카드군)은 겁나 많지만 좀 많이 쓸 수 있으면 황밸임
근데 이것도 1년째 저러니까 질림
요즘 새 카드군은 너무 약해서 저기 들어가질 못함
em이 정룡보다 더 심한 덱인가요..?
EMem이 시초인데 전성기땐 애미애미 소리 듣고 다녔음
정룡은 압도적인 아드량으로 견제고 뭐고 다씹고 돌파하는 느낌이 강한데
EMem은 아드량 기반으로 집짓기를 시작함. 특히 쇼크마스터로 발동을 아예 막는게 가능해서 ㄹㅇ 뿅뿅이었음
유희왕은 모바일 게임으로 해야지
어떤 소환법까지 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