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아이들 컨트롤하느라 들고 다닐수 있을지
걱정입니다...gfx100에 a9에..
혹시나 라이카q2까지 들고 다니니 정말 정신없네요...
장비만 전문가..사진은 뭐 발로찍고있는듯요...
솔직히 아직도 어찌 찍어야하는지도 모르구요...
언제가될지모르지만 다시 몰디브나 몽골여행갈때 들고
가렵니다...
와이프가 참 둔한건지... 자기가 들고 있는 카메라가 어떤
카메라인지 모르니....rx1 rx1r2 이렇게있었는데 rx1친구 주고 q2를 산건데...목에 걸고도 바뀐지 모르네요ㅎㅎㅎ
2번째 시도했었네요ㅎㅎ
https://cohabe.com/sisa/1209851
저도 삼각대를 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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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도 모른척...ㅎ
에이 둔하지만 뒤늦게 알면 뭐라고합니다..그럼 전 말합니다 3년전에 산건데 지금 처음개시한거라구요ㅎㅎ 딱 그순간만 혼나고 끝ㅎ 허락보다 혼나는게 더편해요ㅎ
ㅎㅎ 그런가요. 허락은 어렵죠. 그건 백번 공감됩니다 ㅋㅋ
잠깐만 왜 제눈엔 티비가 더 눈에 들어올까요
ㅎㅎㅎ 제가 tv를 좋아해요ㅜㅜ 두대사서 하난 거실에 하난 안방에 설치했어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