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6대 대통령 에이브라함 링컨은 20대 시절 (1830년 경) 일리노이에서 프로레슬러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193 cm 장신에서 나오는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12년의 활동기간 동안 단 한번의 패배만 기록하였다고 한다.
이후 1992년 미국 레슬링 명예의 전당에 추서되었다.
※ 진짜다.
출처: https://nwhof.org/stillwater/hall-of-fame/4/#type=hof&honoree=129
웃기지마 링컨이 인터넷에 올라온 이런거 믿지말랬어
노예해방 바스터!
아 저래서 도끼들고 뱀파이어 목따고 다녔구나
트럼프 이전에, 제시 벤츄라 이전에, 케인 이전에
링컨이 있었다
아니 구라가 아니야???? 대체역사 아니야???
그..그럼 이 지구는 대체... 몇번 지구인거지? 스키츠...
역시 뱀파이어헌터
저 정도는 되어야 한손으로 도끼 돌리면서 뱀파이어 모가지 날려보내지
아 저래서 도끼들고 뱀파이어 목따고 다녔구나
트럼프 이전에, 제시 벤츄라 이전에, 케인 이전에
링컨이 있었다
아니 구라가 아니야???? 대체역사 아니야???
그..그럼 이 지구는 대체... 몇번 지구인거지? 스키츠...
웃기지마 링컨이 인터넷에 올라온 이런거 믿지말랬어
저런 피지컬이여야 도끼로 흡혈귀 잡고 다니지..
노예해방 바스터!
그럼, 그 한번의 패배는 누가 선사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