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붕 유 아버지 인터뷰.jpg

먼지털어흠없는놈나와바 2019/10/29 12:20

댓꼬.....

?????????? 2019/10/29 12:20

뭔소리야 니네 육사가는거랑 우리군대랑 뭔상관ㅋㅋ

파랑통닭 2019/10/29 12:20

치킨 시켜달랬는데 아빠가 부대찌개를 시켰다.jpg

OHLL 2019/10/29 12:21

본인선택, 끗.

더 라쿤 2019/10/29 12:21

아부지 인성보니깐 자식이 왜 저 꼴 났는지 아직도 이해못하는거 같음
그냥 미국에서 오지않는게 둘 다 나을듯

지안사랑 2019/10/29 12:21

미국 군대는 보내도 한국 군대는 못보내겠다는 건가.. ㅋㅋ

[α7R3]자게이 2019/10/29 12:21

그럼 웨스트포인트 가서 주한미군으로 오지 그러셨어요 ㄷㄷㄷㄷㄷㄷ

바보냥 2019/10/29 12:22

미국 육사는 보내도 한국 군대는 못보내겠다는건가?

리더에이스 2019/10/29 12:22

스티븐유랑 엠씨몽좀 안봤으면..

MOS6502 2019/10/29 12:22

정신적 테러는 테러 아닌가?
결국 군대를 보내도 미군에 보낼 예정이었다는 거 아닌가?
애비라는 게 저 모양이니 자식이 자기가 뭘 잘못했는 지 모르는거.
왜 남의 나라에 들어오지 못해 안달하나?

[우유와어묵] 2019/10/29 12:23

부전자전...

하하락 2019/10/29 12:23

왜 설정으로 보이지?
이젠 동정 유발전략이냐
from SLRoid

SomersetMaughm 2019/10/29 12:23

지랄한다.. 시민권얻고라도 와서 군 입대 하겠다고 강력하게 주장했으면 군대 보내줬지..
ㅋㅋ 입처닫고 있다가 징집 나이 지나가지구 지랄하는건 아무리봐도 좋게 볼수가 없다.

카르페디엠™ 2019/10/29 12:23

노란 숲 속에 길이 두 갈래로 났었습니다.
나는 두 길을 다 가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오랫동안 서서 한 길이 굽어 꺾여 내려간 데까지
바라다볼 수 있는 데까지 멀리 바라다보았습니다.
그리고 똑같이 아름다운 다른 길을 택했습니다.
그 길에는 풀이 더 있고 사람이 걸은 자취가 적어
아마 더 걸어야 될 길이라고 나는 생각했었던 게지요.
그 길을 걸으므로 그 길도 거의 같아질 것이지만
그 날 아침 두 길에는
낙엽을 밟은 자취는 없었습니다.
아, 나는 다음 날을 위하여 한 길은 남겨 두었습니다.
길은 길에 연하여 끝없으므로
내가 다시 돌아올 것을 의심하면서
훗날에 훗날에 나는 어디선가
한숨을 쉬며 이야기할 것입니다.
숲속에 두 갈래 길이 있었다고
나는 사람이 적게 간 길을 택하였다고
그리고 그것 때문에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리뷰신 2019/10/29 12:23

그에비에 그자식

그랬으면좋겠네 2019/10/29 12:24

이렇게 질문했어야 할 거 같아요..
1. 왜 입대가능한 나이였던 지난 10여 년의 시간동안 입대의사를 표하지 않았느냐?
2. 입대가능나이 지내서 소송한 이유는 무엇이냐?
이 두 질문만 하더라도 꿀먹은 벙어리가 될 거 같은데요.. ㄷㄷㄷㄷ

smicron 2019/10/29 12:24

역시 그아버지의 그아들...

타다반리 2019/10/29 12:24

스티브 유 라고좀 써라 헐겠다 ㅋㅋㅋㅋㅋㅋㅋ
from SLRoid

[d700]자연스럽꾼 2019/10/29 12:25

뻔뻔함은 부전자전인듯.

빅토와르 2019/10/29 12:30

역쉬... 어쩔수 없군요~~ 간사하군요~

LV.7_Nick 2019/10/29 12:32

부자가 욕쳐먹을 말만 골라서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