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논쟁의 여지도 없고 그냥 그렇게 아시면 됩니다.
끝.
굳이 (구지 아님) 덧붙이자면,
일본차 구매의 친일과 매국의 정도를 논하거나,
공산품에서 일본 원산인 부품의 가격 비율 또는 중량 비율 따위로 친일의 정도나 매국의 정도를 과장/합리화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인간의 삶은 짧고, 청춘은 더 짧습니다.
쓸데없는데 고민하거나 신경쓰지 말고 그냥 일본차 구매는 친일이라고 하면 됩니다.
친일이 과거 반민족행위와 같은 용어라고 인식하고 친일 아니다, 합리적 소비다 떽뗵 우기는것 자체가 결국 일제차 구매=친일=반민족행위(?)라는 인식을 스스로 하고 있는 것이고,
혐오나 핑계, 초월 등등 어떤 반응도 필요없이 그냥 친일이라고 하면 됩니다.
농경사회와 달리 경제/사회/문화적으로 고도화된 연결 사회인 작금에,
타인에게 극도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히지 않는 한 "법"과 "상식"이 인정하는 행위에 대해서 왈가왈부하는것도 피곤한 일인듯.
일본이 좋고 일제가 좋고 일본 포르O그라피를 통해 보여지는 일본 여성이 좋으면 좋아하면 됩니다.
그래도 "친일"이라는 단어는 "반민족"이라는 단어와 유사하게 인식되어 여전히 부담스러울 걸~ 의 심리적체감등도 모두 종합적으로 가을 날씨 감기조심이빈다.
결론 : 짱께는 비어가 아니라 존칭이다 ㄷㄷㄷㄷ ((만주))
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