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이뻐지네요.
오늘은 엄마랑 같이 버스 기다리고 잇던데..
엄마가 50초중반?? 같앗는데 피부도 좋으시고 ㄷㄷ
그 츠자는 헬스 안하고 마른 몸매라...솔직히 아무 옷이나 다 잘 어울리는 마네킹 몸매더군요.
이거 어서 말을 걸어야하는데 ㅠㅠ
대충 비슷한 사진 찾앗네요 ㄷㄷㄷ
https://cohabe.com/sisa/1209197
우와 아침에 본 아파트 옆라인 츠자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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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 걸어서 모해요 ㅋ
말걸어서 결혼한 분들 사례를 보니 부럽더군요
그냥 자게에서 같이 놀아요.
나중에 그 츠자랑 둘이 놀래요 ㅠㅠ
츠자: 아침에 버스 기다리는데 누가 실실 쪼개....짜증나......다음부터는 자하철 타야할듯.....아 이쁘면 피곤해....
ㅋㅋㅋㅋㅋ 진짜 첨엔 넘 깡마른 몸매라 별로엿는데...옷도 잘입고 잘꾸미니 역시 다르더군요
편지를 써서 내일 줘 보시길......도전 하는 상남자 되시길....
죽이됫든 남친이 잇든..시도를 해봐야 자게이에서 벗어날수 잇겟죠 ㄷㄷ
무서워서 엄마와 같이 나왔는데 오늘 아침에도 나를 쳐다보는 눈빛이 느껴졌다. 내일은 경찰을 불러야겠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슬랜더는 성게에서 찾으ㅔ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