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2일
LG VS KT 경기
KT 투수 김민
LG 타자 가르시아에게 계속 몸쪽 위협구와 함께 연타석 몸에 맞는 공을 던짐.
윗짤을 보면 알겠지만 타자 가르시아도 투수의 눈 방향이 이상하니까 바로 의식함.
LG 가르시아 2루로 뛰면서 KT 박경수에게 위협적인 태클로 1차 보복
KT 박경수가 3루로 뛰면서 LG 양석환에게 위험한 태클로 2차 보복
LG 양석환이 2루로 뛰면서 KT 심우준에게 위험한 태클로 3차 보복
KT 주 권 투수가 LG 이형종에게 위협구를 던지며 4차 보복
LG 이형종이 솔로 홈런을 치면서 이른바 '빠던'으로 애꿎은 심판이 보복당함
(그런데 심판이 경기 분위기 ㅆ창나고 있음에도 계속 방관했기 때문에 욕을 먹던 상황이라 오히려 잘맞았다는 평가)
이래서 벤치 클리어링을 금지하지 않음
벤치 클리어링은 지들끼리 몸싸움하고 나면 경기의 분위기가 다시 잡히거든
이래서 벤치 클리어링을 금지하지 않음
벤치 클리어링은 지들끼리 몸싸움하고 나면 경기의 분위기가 다시 잡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