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말전초 탄약고 경계 근무
보는 사람도 없으니 입초 동초 없이 졸면서 근무하던 두 선임
탄약고 뒤편에서 고라니가 호다닥 도망가는걸 보고도
그냥 대수롭지않게 넘겼다고한다
그리고 근무 교대 전 탄약고 뒤편에서 동초 돌던 선임이 봤던건
탄약고 3개에 하나씩 붙어있던 폭파 딱지였다
특전사가 와서 사방팔방으로 부대 털고 갔던거
새벽 말전초 탄약고 경계 근무
보는 사람도 없으니 입초 동초 없이 졸면서 근무하던 두 선임
탄약고 뒤편에서 고라니가 호다닥 도망가는걸 보고도
그냥 대수롭지않게 넘겼다고한다
그리고 근무 교대 전 탄약고 뒤편에서 동초 돌던 선임이 봤던건
탄약고 3개에 하나씩 붙어있던 폭파 딱지였다
특전사가 와서 사방팔방으로 부대 털고 갔던거
고라니가 특전사네
?탄약고는 핵심지역이라 cctv설치 다 됬을텐데..
그거 가라라서 저때 제대로 고침
탄약고에서 쳐 자는 새끼들 많아서 저랬던것도 있음
저당시 CCTV는 둥글둥글한게 아니라 카메라 돌릴수있는거였는데 선임들이 지들 쳐자겠다고 항상 그거 반대로 돌려놓고있었음
크...안졸면 되는건데
고라니가 특전사네
고라니를 어떻게 훈련 시킬걸까?
궁금하네
으아아악!
우리때 왔던 특전사는 공포 맞고도 걍 달려가던데 ㅅㅂ!
?탄약고는 핵심지역이라 cctv설치 다 됬을텐데..
그거 가라라서 저때 제대로 고침
대대장이 미친건가..
탄약고에서 쳐 자는 새끼들 많아서 저랬던것도 있음
저당시 CCTV는 둥글둥글한게 아니라 카메라 돌릴수있는거였는데 선임들이 지들 쳐자겠다고 항상 그거 반대로 돌려놓고있었음
크...안졸면 되는건데
고라니가 붙였을수도있지 왜 기를죽이고 그래욧!
특전사가 아니라 약한노루쉑이었네
특전사가 고라니 흉내내며 도망간거야?
폭파딱지 ㅅㅂ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