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무겁고 손도 무겁습니다.
그리는데 엄청 오래 걸리네요 ㅎㅎㅎ
컬러는 나중에 나중에 언젠가 나중에....
즐겁게 봐주세요.
https://cohabe.com/sisa/1208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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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자기한 그림 잘 보았어요~♥
으앙 요새 왜이리 이런것만보면 울컥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저도 나중에 임신사실 말해드릴떄는 제대로준비해야지하고 있는데 작가님처럼 제대로 입단속가능할지 모르겠네요ㅋㅋㅋ
한글 제대로 안배우셨네요
어찌 이게 소소함 이에요?
완전 대박 축하드립니다
큰 행복이네요
제 마음이 다 따땃하네요 ㅎㅎ 역시 사랑은 내리사랑이라.. 똘복이도 사랑 많이 받고 행복하게 클 것 같아요!! 작성자님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아씨 난 이런 소소한 행복감이 극적인것들보다 더 눈물 나더라
사무실에서 몰래 보다가 눈물나서 밖에나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왜 주인공마냥 같이 공감하고 같이 뭉클하고 같이 울먹거려 ㅠㅠㅠ 특히 시아버님 ㅠㅠㅠ
심지어 난 남잔데 ㅠㅠㅠㅠㅠㅠ
으아... 난 어땠더라...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ㅎ 그래도 눈물이 뚝뚝;; 자궁 근종과 내막증으로 수술도 했었고 남편이랑 사주궁합이 안좋은데다 자식복도 없대서 양가 부모님들이 걱정 많이했었는데, 정말 천운으로 자연임신 후 제왕절개(아기가 우량우량) 뙇! 어여쁜 아기 순산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