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거운게 싫어 미러리스만 사용하다
요 며칠사이 풀프에 꽂혀 급히 육두막과 시그마 중고로 들이고
말았습니다.
바디 구입시 판매자가 강력 추천해주신 시그마 아트 105.4...
하루 사용해보고 손목이 나갈만큼 강력한 무게감이 있지만
또 들고 나가고 싶네요.
https://cohabe.com/sisa/1206996
시그마 105.4에 손목이 나갈지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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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강아지가 몇년전에 하늘나라간 저희 강아지랑 똑같이 생겼네요
정말 너무 보고싶어요
마음이 찡합니다...
저는 아트105 들을만 하던데.. 많이 무겁나 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