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력 2인자인 카타쿠리를 무시하고
몇번째 인지 모르는 자식의 수명을 막 뺏었지만
장남 말은 믿어 줬는데
빅맘 해적단 창설전에 30명 가까이 되는 동생들을 돌보고
나이먹고선 해적단 관리를 도맡아서 하고
항상 주민들에게 친절하며
위급 상황시 장남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이뻐할수 밖에 없다
전투력 2인자인 카타쿠리를 무시하고
몇번째 인지 모르는 자식의 수명을 막 뺏었지만
장남 말은 믿어 줬는데
빅맘 해적단 창설전에 30명 가까이 되는 동생들을 돌보고
나이먹고선 해적단 관리를 도맡아서 하고
항상 주민들에게 친절하며
위급 상황시 장남으로서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이뻐할수 밖에 없다
실제로 페로스페로가 전체적인 조율을 맡고 카타쿠리가 힘을 실어주는 이상적인 체제
빅맘? 위급할때 풀어놓는 몬스터?
오다시절에 자주 만들던 미형은 아닌데 매력있는 악역
고치려고 할때 초 스피드 댓글이라니. 하여간에 제갈량 급이라서 페로스 사망하면 그야말로 급 붕괴할 케이스의 조직인 듯 싶다.
오다시절에 자주 만들던 미형은 아닌데 매력있는 악역
실제로 페로스페로가 전체적인 조율을 맡고 카타쿠리가 힘을 실어주는 이상적인 체제
빅맘? 위급할때 풀어놓는 몬스터?
빅맘은 최종병기고 사실상 선장은 페로스페로, 부선장은 카타쿠리...
갓로스페로
저때 카타쿠리가 아니라 페로스가 막았으면 아 그래?? 알았엉 이랬을득
고치려고 할때 초 스피드 댓글이라니. 하여간에 제갈량 급이라서 페로스 사망하면 그야말로 급 붕괴할 케이스의 조직인 듯 싶다.
빅맘 저 머리 불타는건 뭐임?
능력임 본인 호미즈를 머리에 빙의 시킨 느낌
아하
지능
무력
핵폭탄
어렸을때부터 혀가 저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