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애니메이션 1985년작 메가존 23에서 남주인공 슈고와 여주인공 유이는 일단 가까운 관계입니다.
유이는 일단 연예계가 꿈이기 때문에 피땀 나는 노력을 해가는 여성 이지요.
이런 유이를 보고 딱봐도 NTR 잘할거 같은 남성이 부릅니다.
일단 높으신 사람이라 이분과 잘만 되면 연예계로 올라가는건 쉽지만..
표정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유이는 그게 무슨 의미 인지는 대충 알고 있습니다.
결국 사장을 따라가기 시작하는 유이.
하지만 그 모습을 남친격인 슈고가 이미 보았기 때문에 표정이 좋지 않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정말로 유이의 몸을 즐기기 위해서 불렀던 것이며.
유이도 그 의미를 알고 있지만 연예계에 대뷔 하기 위해서 별수 없어서 수락 했던 겁니다.
NTR 장르로써는 유명하고 잘 써먹는 방식이죠.
하지만 슈고는 유이를 잃을수는 없어서 바로 "가란드"를 가져 와서 초음파 탐지기를 이용해 유이가 있는 곳을 파악합니다.
이때 유이는 조금 순진한지... 키스만 하기만 하면 될거라고 여겼습니다.
유이 : 아... 안돼요!
높으신 분 : 흐흐흐... 너도 좋잖냐!
유이 : 싫어! 안돼!!
슈고 : 발견했다!
이때 초음파 탐지기를 사용하여 유이가 있는 곳을 발견한 슈고.
대사 마져도 "발견했다!" 라고 외칩니다.
바로 가란드를 타고 와서 NTR을 막는 참 남주인공 슈고.
유이도 남친 슈고가 구해줘서 싫은척 해도 좋아합니다.
주인공:난 순애물에 중년 남성 난입이 싫다(와장창!)
저선글라스 놈 카미유한테 죽빵 날린 그놈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라하면 접대썰 풀어서 이미지 조지기
저선글라스 놈 카미유한테 죽빵 날린 그놈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로봇이 들어오면서 콘돔쓰라는데?
'사실 저년이 내 남친 채간건데...'
그리고 저둘이 붕가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