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손녀를 성매매 시킨 친할머니

현재 19살인 여자아이가 지난 5년동안 성매매를 해왔다함.

초등학생 때 부모님이 이혼하면서 동생과 함께 아버지에게 맡겨졌는데

중학생 때 학교에서 두번의 성폭O 당해 자퇴를 하고

그 뒤에 가출을 했다가 사기들 당해 조건 만남으로 뿅뿅을 당하면서 성매매를 하게 되었다함.

이 때 나이가 14살.

그리곤 이를 친할머니가 알게되는데 손녀를 말리는게 아니고 오히려 집안 형편이 어렵다는 이유로 더 성매매를 하라고 강요를 시킴.

결국은 자해행동을 하게되고 5년만에 친모한테 연락을 해서 구조가 됨.

구조된 이후에도 손녀에게 전화를 걸어서 본인이 허리가 아파 수술을 해야되니 엄마 몰라 성매매를 해오라고 강요를 함.

현재 여자 아이의 상태는 극심한 우울증에 빠져있고 지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으로 전문가들이 판단하고 있음.

친할머니와 친아버지는 극구 부인하면서 친딸과 의절하겠다고 선언한 상태...

나라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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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19살 짜리 여자애가 지난 5년동안 성매매를 했었음.

2. 그 뒤에 친할머니가 성매매를 강요를 함.

3. 사실이 밝혀지자 친가쪽에서는 손녀가 스스로 한거고 변명하면서 의절 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