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우스 카이사르: 로마의 명장이자 절대적인 권력자로 군림한 역사적인 위인
"시저는~♪ 밀프충이래요~♪
쬬가놈처럼~♪ 유부녀 겁탈한데요~♪ "
"어헣어헣ㅎㅎㅎ 밀프물 대꼴ㅎㅎㅎ"
"시저는~♪ 똥1꼬충이래요~♪
남자 똥1꼬나~♪ 탐한데요~♪ "
"어헣어헣ㅎㅎㅎ 오토코노코 대꼴ㅎㅎㅎ"
"시저는~♪ 탈모래요~♪
민머리라서~♪ 이발사가 없대요~♪ "
"엎드려"
"예?"
카이사르: "나를 밀프충, 똥1꼬충이라고 놀리는 건 참아도 대머리라고 놀리는 것은 못 참는다"
? 시저가 똥꼬를 탐한게 아니라 탐해졌다는 썰로 놀리는건데
오히려 대머리나 난봉꾼은 넘어가도 똥꼬충만큼은 엄근진햇다고 알고 있는데
ㄴㄴ 거꾸로임 난봉똥꼬는 그려려니 하고 넘겼는데 대머리라고 놀리니 언짢아 함
대머리
? 시저가 똥꼬를 탐한게 아니라 탐해졌다는 썰로 놀리는건데
오히려 대머리나 난봉꾼은 넘어가도 똥꼬충만큼은 엄근진햇다고 알고 있는데
ㄴㄴ 거꾸로임 난봉똥꼬는 그려려니 하고 넘겼는데 대머리라고 놀리니 언짢아 함
남색을 즐기는건 허용해도 박히는건 저속하다는 풍토
맞다 ㅋㅋㅋㅋ 남색은 아우구스투스도 있지않았나 ㅋㅋㅋㅋㅋ
정확히 남색도 어린놈들로.... ㅁ ㅊ..
저때가 노인들이 젊은 남자들 허벅지에 박는게 미덕이던 때였나
웃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