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태풍 '타파'와 '미탁' 때 화장실 건물이 파손된 후 관리기관인 포항시가 아무 조치를 하지 않고 있다. 변기만 남은 화장실을 본 관광객들은 '바다를 배경으로 한 설치작품인 줄 알았다'고 했다.
일단 똥을싸라 그럼 예술작품이 될 것이다.
졸지에 예술작품 행
.
크 인간과 태풍이 합작으로 만든 예술작품
졸지에 예술작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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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똥을싸라 그럼 예술작품이 될 것이다.
크 인간과 태풍이 합작으로 만든 예술작품
저기서 급똥을 싸면 일단 시원 하겠다!
근데 왜 하나만 방향 다름 불편하게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