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유도, 태권도 메달리스트 출신.
강도잡으려면 이정도는 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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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없는 여경.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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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이면 상식적으로 강해야지
싸우면 1초컷으로 체포당할 자신 있다.
범죄자가 여경이라고 무슨 칼빵 살살놔주는 것도 아니고. 아니 그 이전에 칼빵은 살살맞으면 더 아플거야 -_-
아돈 빠가돈! (강도에게 중력자탄을 걸어서 도주를 차단하며)
저 정도면 진짜 믿고 맡길수있음
여경이면 상식적으로 강해야지
보복당하기도 쉬운 직업이고
여경이면 -> 경찰이면
최종병기그녀
아돈 빠가돈! (강도에게 중력자탄을 걸어서 도주를 차단하며)
아돈 빠가돈나스티 임
저게 경찰이지
싸우면 1초컷으로 체포당할 자신 있다.
범죄자가 여경이라고 무슨 칼빵 살살놔주는 것도 아니고. 아니 그 이전에 칼빵은 살살맞으면 더 아플거야 -_-
일반인들도 나잇대가 올라갈수록 여성과 싸우라 하면 "허허허.. 어찌 여성에게 손을 대겠는가?"
이러다가 몇대 맞아서 빡돌면 남성이 상대일경우 보다 눈이 확 돌아가는게 나잇대가 올라갈수록 심해지는데
요즘 젊은 층간엔 남존여비 같은 인식이 드물어서 덜한데
나이값되는 사람들중 여자한테 물리적으로 지게될때 인정할수 없느니 하면서
여자를 기본적으로 자기랑 같은 선이 아니라보며 정신을 못차리는 사람들 여전히 많은데
애초에 범죄까지 저지를 인성인 범죄자가 과연 여경을 배려해줄까..?
자신이 불리해지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데 일단 강해야지
그래서 여경일수록 더 강해야지.. 사회적으로도 외견적으로도 얕잡아 보이니 그들을 위해서라도 대충 뽑아선 안되지
적어도 일반 남성 경찰 대비 80% 정도의 운동능력은 갖춰야
오히려 여자한테 물리적으로 지는것을 좋아하는 남자도 많으니까
여기서나 그런놈들이 보이는거지
실제로 나가보면 그런놈들 없다
그런 플레이도 서로간에 적당히 합의 하고 서로끼리나 하는거지 걔들도 그런짓 당하겠다고 범죄 저지르진 않아 보통
해외에서나 감방가있는게 더 먹고살기 좋아서 이런 저러한 이유 대가면서 감방 들어가는데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여자한테 좀 맞아보려고 범죄 저지르고 인생 종친다고? 그 정도의 사고조차 안되는 애들은 거의 없지
멋지다
저 정도면 진짜 믿고 맡길수있음
인정.
저런건 특채임?
사람을 잡아야지 잡힐거같은 경찰이 되어선 안됨
커리어도 확실하니 신뢰감 대폭 상승, 어디 저 일하는데 꿇릴 요소가 없는데 뭐라 할 사람도 없지
신뢰도 up
진짜 유도 배운사람 개무섭더라. 시맨트바닥에 업어치기 한방이면 전신 근육이 오그라드는 느낌이듬
거 살인 미수 아니냐
그래 저런분들이 진짜 경찰이야.
뭔 경찰을 하려고 온건지 경찰복 입은 연예인을 하려고 온건지 구분도 안가는 그런 사람들보다 낫다
이런 여경이면 아무 불만없다 아니 오히려 이런 여경들은 더 늘려야지
홍보하려고 연예인 같은 여경 말고 저렇게 든든한 여경를 뽑는다면 무조건 찬성.
저 정도를 바라는 것도 아니야. 운동선수나 메달리스트가 쉬운 것도 아니고, 체력 측정을 남녀 동일하게 하자고.
복싱이랑 유도는 진짜 ㄷㄷ 걸리면 죽는 살인적인 스킬들
이야기 하나 풀자면.
파출소에서 순찰도는 여경이 당시에 범죄자, 그것도 주폭자 하나도 힘으로 어찌 못해서 다른 순찰차 불러서 처리한 적 있음.
여경을 더 뽑는 것을 막기보다는 허들을 높여야함. 남자 수준으로.
여자라서라는 게 아니라.
여자에게 기회를 공평하게 평등하게 제공해야지. 왜 특혜를 주고 나중에 내근으로 빠지고 내심 홍보직 발령을 바라는 일이 여러 번 발생해서 여성 경찰들에게 악의적 소문이 퍼뜨리는 지 모르겠음.
sns 홍보?
그거 남경들도 다 할 수 있는 거임. 걍 특채자 한 명 더 뽑는 게 더 이득일 수준임.
경찰로 들어왔으면 경찰 업무를 봐야지.
왜 내근으로 빠지려고 하는 건지 노이해. 그리고 경무과에서 남경들 기동경찰 수당보고 놀라고. ㅇㅈ?
여성들의 코르셋을 벗기는 게 페미니즘 운동인데.
덩치가 큰 여자, 싸움 잘하는 여자.
경찰의 이미지에 부합하는 여자들을 경찰을 시켜서 대중적 이미지를 쇄신시켜야지.
왜 연약한 여자를 공무원으로서 경찰에 쓰이게 하려는 걸까?
걍 쌘 여자들 특채만 계속 돌려도 왠만한 남자 빼빼로보다 훨씬 나을텐데.
체포하겠어에 나오는 두명같은 여경은 환영이지
다른거 다 필요없음. 체력 측정 남녀 다 똑같이 시키고,
현장근무 등 투입하는 거 다 똑같이 처리하면 됨.
애초에 '여'경이란 이름이 붙는거 자체가 걔들이 빼액거리는 여배우같은 차별아님?
그런 차별이 없으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다 여성이라는 기준으로 다르게 적용받는걸 다 없애고 하나의 경찰로 바꿔야됨.
마지막 복싱여경은 진짜 공부만 했을것같은 외모인데 만만해보인다고 까불면 평생 틀니끼고 살아야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