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문건 작성에 황교안 대표가 관여했을 개연성이 크다는 이야기에 대해 자한당이 법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하자,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은 "제발 법적 대응 해주길 바란다"고 맞받았습니다. 검찰이 수사하면 진상이 밝혀질 거라 기대했겠죠.
하지만 지금의 검찰은 진실을 허위로 바꾸고, 허위를 진실로 바꿔도 책임질 필요가 없는 집단입니다. 검찰을 개혁하지 못하면 '진실'도 없습니다. 책임질 필요가 없는 사람들 마음대로
'진실'을 판정하는 사회가 가장 위험한 사회입니다. 이제껏 검찰은 수많은 죄인을 고의로 '무혐의' 처분하고 수많은 무고한 사람을 고의로 감옥에 보냈지만, 책임진 검사는 아무도 없었습니다.(펌)
https://cohabe.com/sisa/1202078
자유당의 고소고발과 검찰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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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편은 뭔짓을 저질러도 3333333 이라고 할사람 많아보입니다. ㅡㅡㅋ